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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달, 조코비치 꺾으며 프랑스오픈 정상 차지
기사입력: 2020/10/12 [15:5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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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예신문


'클레이코트의 제왕'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이 노박 조코비치(1위·세르비아)를 제압하고 프랑스오픈 우승을 차지했다. 통산 20번째 메이저 대회 1위이다.

 

나달은 10월 11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조코비치를 3대0(6대0 6대2 7대5)으로 눌렀다.

 

포랑스오픈에서만 13번째 우승이다. 이로써 나달은 로저 페더러(4위·스위스)와 함께 메이저 대회 남자 단식 최다 우승 타이기록을 세웠다. 당연히 나달은 4개 메이저대회를 석권한 커리어 그랜드슬램도 가지고 있다.


이번 결승전 전까지 나달은 세계 1위 조코비치와의 대결에서 26승29패로 열세를 보이고 있었기에 만만찮은 승부가 예상되는 경기였다. 그러나 클레이코트에서 만큼은 나달이 조코비치를 압도했다.

 

나달은 1세트 첫 게임부터 기선 제압에 성공했고, 자신의 서브 게임을 지킨 뒤 세 번째 게임도 3대0으로 앞섰다. 나달은 2세트 첫 게임을 패했지만 두 번째와 세 번째 게임을 따냈다. 8번째 게임에서 나달은 자신의 서브 게임을 지키면서 세트스코어 2대0을 만들었다. 3세트 승자는 3세트 11번째 게임에서 정해졌다. 나달은 조코비치의 서브 게임을 브레이크하며 6대5 리드를 잡은 후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조준우 기자 조준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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