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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무예마스터십위원회 온라인 컨벤션, 성황리 열려
기사입력: 2020/11/02 [14:2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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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예신문


세계유일의 무예컨벤션인 ‘2020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 컨벤션’이 지난 10월 29일부터 3일간 개최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 61개국 3만여명이 참여했다. 컨벤션에서는 제5차 WMC 총회를 비롯해 제6회 학술대회, 무예 포럼과 올해 처음으로 기획된 무예산업페어와 무예산업포럼 등이 진행됐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메가 스포츠이벤트가 개최되지 못한 가운데, 온라인중심의 컨벤션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국제경기연맹총연합회(GAISF)의 관심 대상이 됐다. 특히 IT 강국으로서 오프라인의 스튜디오와 온라인 플랫폼은 타 국제스포츠회의에 비해 월등하다는 찬사를 받았다.

 

행사 첫날인 29일에는 ‘제4회 세계무예리더스포럼’이 진행됐다. ‘무예, 그 특별함을 넘어’라는 주제하에 2019년 WMC와 협약한 스포츠를 통한 연합(UTS)과 ‘미래를 향한 가상청소년페스티발’과 스포츠 연맹과 기관의 새로운 수입창출원이라 할 수 있는 ‘블록체인과 스포츠’, ‘인간동작 평가를 위한 가상현실과 인공지능’, ‘뉴노멀 디지털 스포츠로의 변화’ 라는 주제로 독일, 영국, 그리스, 한국의 최고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비대면 언택트시대에 무예의 대응과 방안을 제시해 국제무예계에 극찬을 받았다.

 

또한 제5차 WMC총회에는 22개국 35명의 WMC위원이 참석했다. WMC의 유네스코 공식 NGO승인을 축하 및 몽골무예마스터십위원회의 가맹이 이루어졌다. 신규위원으로 셀트리온제약 서정수 대표이사와 국가마스터십위원장 자격으로 몽골무예마스터십위원회 부흐바트 마쉬바트 위원장이 선임됐다.

 

30일 제6회 학술대회에서는 ‘우리 무예의 세계화’라는 주제로 태권도계의 석학으로 불리는 용인대 양진방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동메달리스트인 서울여대 스티픈 캐페너 교수, 스포츠마케팅전문가인 경희대 김도균 교수, 아시아태권도연맹 사무총장인 용인대 김중헌 교수, 무예인문학의 대가 서울대 나영일 교수 등 20여명의 전문가와 학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 학술대회에는 국내 최고의 체육학회롤 불리는 한국체육회와 대한무도학회가 공동으로 참여해 WMC학술대회의 권위를 높여주었다. 특히 우리 무예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세계화 과제에 대해 의미있는 세미나로 평가됐다.

 

이와 함께 행사기간동안 무예산업페어와 무예 비즈니스 세미나가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무예산업페어에는 30여개의 등록업체와 64개의 일반전시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12개국의 134여명의 바이어가 참여해 앞으로 무예산업박람회의 가능성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행사가 끝난 이후에도 온라인무예산업페어는 365일 무예산업포털로 운영될 예정으로 국내 무예산업체의 육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오는 11월 개최될 UTS청소년페스티벌 결승에 진출할 ‘MAD챌린지’가 온라인상으로 개최되어 1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내년에 개최될 2021세계온라인무예마스터십의 실험무대가 됐다.

 

또한 각종 온라인무예체험행사들에 개인을 비롯해 가족 단위의 참가자들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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