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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태권도협회장에 김경덕 現 회장 당선
기사입력: 2020/11/25 [16:4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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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태권도협회 회장 선거에서 現 회장인 김경덕 회장이 당선됐다. 김 회장(156표)은 상대 후보인 권태구 후보(79표)를 77표차로 누르며 재임해 성공했다. 기권은 2표였다.

 

당초 권 후보가 승리할 것이라는 예상과는 크게 다른 결과였다. 권 후보는 강창식 용인시태권도협회장이 불출마를 선언하며, 단일화로 힘을 실어줬기에 당선이 유력하다고 알려져 왔다.

 

이번 재임 성공은 그 간 김경덕 회장이 추진해 온 정책과 사업들이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선거인단은 김 회장이 기금 운용, 행정타운 매입 등에서 경제적으로 탄탄한 기반을 다지고 실적을 올렸다는 점을 좋게 본 것으로 여겨진다.

 

특히 김 회장이 선거운동 기간에 지속적으로 자신에게 재기된 비방에 대해서 차분하면서도 당당하게 입장을 밝히며, 태권도인으로서 품위를 지킨 점도 높은 점수를 받은 듯하다.

 

김경덕 회장은 재임에 성공함으로써 그 간 추진해 온 경기도 태권도 발전 정책과 경제적 성과, 해외 태권도 보급 사업 등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한편 선거 기간 김 회장을 비난한 언론이나 상대측을 어떻게 아우르며, 협회를 이끌어 나갈지도 주목된다.

조준우 기자 조준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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