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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대 대한카라테연맹 회장에 강민주 당선
기사입력: 2021/01/11 [17:5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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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예신문

 

대한카라테연맹은 1월 10일 오후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 회의실에서 신임 강민주 회장 당선증을 교부했다. 연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8일 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강 회장의 임원 결격 사유를 검토, 심의하고 당선을 결정했다. 

 

강 회장은 “카라테가 일본이 종주국이라는 인식이 있어서 경기인들에게 어려움이 있다”고 했다. 또, “카라테의 장점을 알리고, 저변을 확대하겠다. 선수, 심판, 지도자 등의 양성에도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연맹이 대한체육회 준회원인 만큼 정회원으로 승격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투명한 연맹 운영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했다. 

 

강 당선인은 대한체육회 인준을 받으면 공식 취임해 회장직을 수행한다. 카라테는 도쿄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8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다.

조준우 기자 조준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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