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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훈 당선인은 1월 12일 회장 선거에서 유효 투표수 177표 가운데 86표를 얻어 이순철 SBS 해설위원과 나진균 전 사무국장을 제치고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순철 후보는 51표, 나진균 후보는 40표를 각각 획득했으며 선거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모바일 진행됐다.
이종훈 당선인은 “생활 체육부터 소프트볼까지 야구계 전반을 통합하는 협회를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당선인은 자동차 부품 및 일반 산업용 부품 전문 기업인 DYC 주식회사의 대표이사이다. 23대 집행부에서는 김응용 현 회장을 도와 부회장으로 활동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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