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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 레전드’ 정재은, 스포츠안전재단 홍보대사로 위촉
기사입력: 2021/02/21 [20:5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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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인 정재은이 2월 19일 서울 송파구 스포츠안전재단에서 열린 ‘2021년도 민간 스포츠시설 안전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스포츠안전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관이다. 국민 안전을 위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한다.

 

태권도 7단인 정재은은 2000년 시드니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다. 현재 사범과 행정가 활동을 하고 있다.

 

정재은은 “홍보대사 임명이 영광스럽다. 스포츠안전재단에 힘을 보탰으면 한다”며 “팬데믹으로 태권도장이 어려움을 겪는다. 40% 정도가 문을 닫은 것으로 알고 있다. 비대면 수업 등의 방법으로 태권도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1년도 민간 스포츠시설 안전 홍보대사 위촉식’에서는 정재은을 비롯해서 한승수, 엄천호, 정아름, 신아람, 김자인, 이승아, 조유경, 신종훈, 조영은, 임다연, 김수현, 최정호, 장인성 등의 스포츠 스타와 인플루언서를 포함해 총 14명이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조준우 기자 조준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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