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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산업종합지원 센터 개관, 국가대표 스포츠기업 육성
기사입력: 2021/02/23 [16:5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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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체육관광부 (무예신문)

 

국가대표 스포츠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스포츠산업종합지원센터가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개관식은 2월 23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오륜동 올림픽공원 내 스포츠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열렸다.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 규모로 진행된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 황희 장관, 국민체육진흥공단 조현재 이사장, 박성수 송파구청장과 스포츠산업종합지원센터 입주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스포츠산업종합지원센터는 스포츠기업을 위한 법률·노무, 사무·전시 공간, 코로나19 지원 상담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기업지원관과 전시체험관으로 나뉘어 조성됐다.

 

지상 3층 약 443평 규모로 건립된 기업지원관은 스포츠기업 20여 개사에 최대 2년 동안 사무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스포츠자금(펀드) 투자 유치 지원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스포츠기업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전시체험관은 지상 1층 약 316평 규모로 스포츠산업대상, 우수스포츠기업 등에 선정된 30여 개 스포츠기업의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특히 스포츠산업종합지원센터는 기존 지원기관인 스포츠창업지원센터(7개소), 지역 융·복합 스포츠산업 거점(3개소), 스포츠산업지원센터(1개소)와 연계해 스포츠산업 육성의 총괄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황희 장관은 이번 개관식과 함께 스포츠기업과의 간담회를 열고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스포츠기업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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