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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학교운동부 훈련 여건 개선 나서… 장비 및 용품 지원
기사입력: 2021/04/01 [17:1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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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단순참조용으로 기사와 무관함  (무예신문)


대한체육회(이기흥 회장)는 전국 17개 시도체육회가 선정한 약 180개 초‧중‧고 학교운동부를 대상으로 훈련용 장비와 용품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대한체육회 선수등록시스템에 2인 이상 등록된 학교운동부로, 창단 이후 해당 회원종목단체에서 개최하는 대회 중 1년에 2개 대회 이상 참가한 이력이 있어야 한다. 학교 당 1개 운동부에 대한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체지방 측정기, 약력계, 제자리 높이뛰기 측정기, 달리기 측정 시스템 등 과학적 훈련을 위한 현대적 장비 도입이 필요한 운동부를 중점 지원할 예정이며, 1개 운동부당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은 올림픽 종목, 기초 종목, 비인기 종목 위주로 이루어질 계획이다. 농구, 배구, 야구, 축구 등 프로리그 종목은 지원하지 않는다.

 

또한 학교폭력 및 스포츠 4대악(조직 사유화, 승부조작, 성폭력, 입시비리)에 연루되었던 학교운동부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종 지원대상 학교는 각 시도체육회별 자체 심사위원회에서 종목, 희망용품 등을 심사하여 선정할 예정이며,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경우 각 학교는 훈련용품 자산등록, 관리대장 제출 등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훈련용품 지원을 희망하는 학교는 4월 1일부터 15일까지이며, 해당 시도체육회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대한체육회는 과학적 훈련기기 도입을 통해 학교운동부의 훈련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선수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지난 2007년부터 학교운동부 지원 사업을 실시해왔다. 지난해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36개 종목 총 326개 학교를 지원한 바 있다.

장민호 기자 장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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