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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대한태권도협회, 국제태권도사관학교 설립에 힘모으기로
기사입력: 2021/04/04 [18:0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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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무예신문)


국제태권도사관학교 설립 추진에 나서고 있는 무주군이 세계태권도연맹, 국기원에 이어 대한태권도협회와도 손을 잡았다.

 

협약식은 지난 3월 31일 서울 송파구 소재 대한태권도협회에서 진행됐으며, 이 자리에는 황인홍 군수와 양진방 회장을 비롯한 대태협 성재준 사무총장과 박성욱 전략사업부장, 김충환 경기부장, 이종천 도장사업부장, 유은주 전략사업부 차장이 참석했다. 또한 박찬주 무주군의회 의장과 문현종 행정복지국장, 문화체육과장, 노상은 태권도팀장이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두 기관은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 추진에 역량을 모으고, 태권도 진흥을 위한 자문 컨설팅 지원과 홍보 지원, 태권도 발전을 위한 과제 발굴 등에 적극 협조하기로 약속했다.
 
이날 양진방 회장은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 추진이 태권도인들을 단합시키는 계기이자 태권도의 제2도약을 위한 디딤돌이 될 거로 기대를 한다”며 “국제 태권도 사범을 양성하게 될 사관학교는 태권도인들에게는 영예를 안기는 일이자 국기 태권도와 태권도 종주국의 위상을 높이는 일인 만큼 설립 추진에 협회의 모든 역량을 모아 보탤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황인홍 군수는 “이번 협약은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에 대한 태권도인들의 의지와 결집을 보여주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일본의 가라테와 중국의 우슈가 호시탐탐 태권도 자리를 위협하는 상황에서 대한태권도협회가 국제 태권도사관학교 설립을 현실화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를 한다”고 밝혔다.

 

국제태권도사관학교는 전 세계 태권도인들을 아우를 수 있는 국제 사범을 양성하는 대학원대학 개념의 전문 교육기관(전 세계 210개국에서 입학생 모집, 졸업생에게는 국제 사범 자격 부여)이다.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 사업은 현재 ‘전라북도 2022년 국가예산 100대 중점사업’에도 올라가 있는 상태이다.

장민호 기자 장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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