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씨름협회 사진제공 (무예신문)
김장철을 맞이해 ‘위더스제약 2021 민속씨름 평창평화장사씨름대회’ 태백급 8강에 진출했던 선수들이 (사)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 및 지역 사회 단체 50여 명과 함께 21일 평창송어축제장에서 김치를 만들고 있다. 이날 담근 고랭지 김치 700박스(1박스 당 10kg)는 지역 불우 이웃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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