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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코로나19 이겨내고 새로운 스포츠 이정표 위해 도전해 나갑시다”
기사입력: 2022/01/13 [14:4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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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체육회 회장 이기흥  ©무예신문

존경하는 무예신문 독자 및 무예 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2년 임인년(壬寅年) ‘검은 호랑이의 해’가 밝았습니다. 예로부터 우리 민족을 상징한 영물인 강인한 기백이 넘치는 호랑이의 기운을 받아 올 한 해 체육가족 및 국민 여러분께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2022년은 위기 속에서 스포츠가 점점 깨어나는 해로, 일상 속에 깊숙이 자리 잡은 코로나19의 상황을 딛고 새로운 스포츠의 지표를 이정표로 삼아 끊임없이 도전하고 나아가야 합니다.

 

대한체육회는 다가오는 2월 베이징동계올림픽대회를 시작으로 9월 항저우아시아경기대회 등 세계 스포츠인을 하나로 모으는 국제대회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안전하고 건강한 가운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무예 가족 여러분께서도 우리 선수들이 꿈의 무대에서 후회 없는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많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또한 10월 서울에서 열릴 국제올림픽위원회연합회(ANOC) 총회 준비에도 역량을 모아 전념하겠으며 연말에 치러질 민선 2기 지방체육회장단 선거를 철저히 준비하여 지방체육이 더욱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스포츠의 더 큰 도약을 위해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전문선수의 수 급감, 기초종목의 국제경쟁력 하락, 스포츠 인프라 부족 등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체육 정책 전달체계의 변화인 체육진흥투표권 수익금 정률배분을 위한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을 비롯하여 국민의 스포츠권을 보장하고 미래지향적인 스포츠행정 조직 체계를 갖추기 위하여 국무총리실 직속의 국가체육위원회 신설 등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한 해 고난의 시기 속에서도 스포츠를 통해 희망을 얻을 수 있었다며 많은 애정과 격려를 보내주신 무예 가족 여러분 덕택에 대한민국 체육이 위기 속에서도 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려 여러분께 거듭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임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에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체육회

회장 이기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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