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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무예단체협의회, 임인년 첫 총회 및 인사회 가져
기사입력: 2022/01/14 [11:4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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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무예단체협의회(이하 대무협)가 지난 13일 2022년 첫 정기총회를 갖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총회는 대무협 소속 단체장과 자문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주요사업 일정과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총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ㆍ오프라인을 병행했으며, 정부의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치러졌다.

 

먼저 총회에서는 2021년도 주요 추진 사업진행에 따른 회계결산 및 감사보고를 받았다. 이어 2022년도 전반기 사업계획 및 신규단체 영입의 건, 학술세미나 및 워크숍 개회, ‘무예의 노래’ 시집 발간의 건 등에 대한 안건이 상정되어 심의 의결됐으며, 대무협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무향 출시 및 상조회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의견을 나눴다.

 

이날 최종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인해 지난 2년간 무예계는 그야말로 암흑기이었다. 올해는 일상회복을 넘어 새로운 도약을 위한 분기점이 되어야 한다. 이에 가장 중요한 것이 무예계의 단결과 화합이다. 특히 올해는 대선과 지방선거가 치러지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단합된 모습으로 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의환 고문은 “정부와 소통할 수 있는 기구를 조속히 만들지 못한 것이 매우 아쉽다”며 “지금까지 답보상태에 빠져있는 전통무예진흥법이 언제 시행될지 가늠하기 힘들다. 이 상태로 계속 가다간 무예가 제도권에 들어가지 못하고, 비제도권에서 영원히 맴돌다 도태되고 말 것이다. 코로나19로 모두 힘들겠지만 대의를 위해 무예인들이 한목소리를 내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년인사회를 겸한 이날 각 단체장들은 2022년에는 호랑이의 용맹한 기운을 받아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자는데 뜻을 같이했다.

임종상 기자 임종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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