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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직 국제탐정경호협회장 “무예인들에게 새로운 탐정직업을 위한 콘텐츠개발”
기사입력: 2022/01/22 [16:1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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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탐정경호협회 회장 조성직 (무예신문)


신용정보법 개정으로 2020년 8월부터 탐정이란 용어를 쓸 수 있게 됐다. 지난 2020년 11월 ‘탐정업 관리에 관한 법률안’이 발의된 상태다. 일명 탐정법이 국회에서 통과되면 선진국가들의 탐정들과 같이 경찰력이 미치지 못하는 치안 사각지대에서 사설 탐정활동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탐정법이 마련되면 치매노인 찾기, 청소년 가출, 실종사건, 공익제보, 기업보안, 몰래카메라, 도청 방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민간탐정들이 활약할 수 있다. 이런 상황을 고려해 국제탐정경호협회를 이끄는 조성직 회장을 만나 탐정 분야의 미래비전을 들어봤다.

 

▲ 30년간 경찰에 몸담았다. 소개하고 싶은 무예와 관련된 업무가 있다면. 

⇒ 2000년 호주시드니 올림픽현장 파견, 일본 동경 연수 등을 거치고 부산항 항만100호 실장, 일본담당관, 부산경찰청 초대관광경찰대장 등을 역임했다.

 

무술교관(태권도7단, 당수도 9단), 태권도감독, 지방경찰학교 교수요원을 지냈다. 알로이시오 중 고교 태권도감독과 각 기관단체 대학 등에서 경찰 실전체포술, 경찰호신술 등을 강의했다. 국제업무에 능통한 경찰 무예인으로 알려져 있다. 

 

▲ 국제탐정경호협회는 어떤 단체인가.

⇒ 각계 전문가들이 모여 사회 정의와 범죄예방을 위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지원하기 위해 만든 순수 민간단체다. 부산과 서울을 중심으로 전국 각 시도 회장, 지회장으로 조직되어있다. 신변안전 경호단(학교폭력, 스토커, 감성경호)과 여성 탐정단으로 구성되어있다. 전국지역별 탐정공익감시단 활동을 겸하고 있다.

 

▲ 공익감시단 공익제보활동이란.

⇒ 공익감시단 공익 제보활동은 권익위원회 소관 ‘공익신고자 보호법’에 의거 국민건강, 환경 등 467개 분야 공익침해 사범의 자료를 수집하여 국가보상금(포상금: 내부제보 및 외부제보 최대 2억에서 30억)을 받는 직종이다.

 

권익위원회 소관의 ‘공익신고자보호법’은 국민건강(56개 법률), 안전(79개 법률), 환경(61개 법률), 소비자의 이익(69개 법률), 공정한 경쟁을 침해하는 행위(15개 법률), 이에 준하는 공공의 이익을 침해하는 행위(4개 법률)등 6개 분야 284개 법률의 벌칙 또는 인, 허가 취소,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의 대상이 되는 행위를 규정하고 있다.

 

2021년 11월 20일부터 최근 n번방 사건 등 성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과 병역법, 아동학대처벌법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182개 법률이 추가되어 총467개 법안으로 증가됐다. 공익탐정의 업무가 확장되어 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 탐정사 양성 및 담당업무는.

⇒ 탐정양성을 위해 매월 강좌를 열어 교육을 한다. 요즘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교육과 시험을 실시한다. 탐정사 자격취득 후 탐정사무실 개업, 탐정업무 취업 활동을 한다. 전국에서 기존 직업을 병행하면서 공익 제보와 관련한 감시단 활동을 할 수 있다.

 

▲ 민간탐정의 활성화를 위한 방안은.

⇒ 사회부조리나 부당한 범죄에 맞선다는 정의감과 사명감으로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민ㆍ형사상 사건. 사고들 중 공권력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하여 가출인, 실종자, 가짜상품 제조 판매, 행적조사 등 법률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증거수집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전문탐정을 양성하기 위해 교육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운영비를 감당 못해 폐업하는 일선 무예ㆍ체육지도자들에게 ‘탐정업’은 새로운 제2의 직업 창구가 될 수 있다. 이들을 위한 콘텐츠도 개발 중이다. 

 

Profile

국제탐정경호협회 회장과 세계당수도연맹 부산회장과 공직공익비리신고연합 중앙기획단장을 맡고 있다. 충효예실천본부 대외협력 부총재로서 사회봉사를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무예인이다.

부산 한달용 기자 부산 한달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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