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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개최지로 멕시코 칸쿤 결정
기사입력: 2022/01/28 [22:3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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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예신문

 

세계태권도연맹(WT, 총재 조정원)은 28일 WT 사무국 대회의실에서 임시 집행위원회 열고 멕시코 칸쿤을 ‘2022년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개최지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사라예보를 ‘2023년 세계유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 개최지로 결정했다. 집행위원회는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지난해 10월 중국 우시에서 개최하려던 ‘2021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는 한차례 연기해 올해 4월 열릴 예정이었지만,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으로 참가 선수 및 임원들의 안전을 위해 우시 선수권대회는 취소하고 개최지 선정을 다시 했다. 아제르바이잔, 레바논, 멕시코 중에서 가장 많은 표를 받은 멕시코가 선정됐다. 

 

멕시코 칸쿤에서 열리는 이번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는 오는 11월 개최 예정으로 2013년 멕시코 푸에블라에서 열린 세계대회 이후 9년 만에 다시 멕시코에서 세계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그동안 멕시코는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시리즈’,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월드태권도팀선수권대회’ 등 많은 국제대회를 성공리에 개최한 바 있다. 

 


‘2023년 세계유소년태권도대회’는 멕시코의 케레타로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사라예보 중에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로 선정됐다.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는 WT 주요 대회가 최초로 열리게 되어 태권도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23년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개최지는 오는 8월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리는 집행위원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또한, 집행위원회는 유소년선수 보호를 위해 몸무게만으로 구분했던 체급을 신장과 몸무게 비율을 합산한 BMI(체질량지수)에 의해 체급을 나누기로 했다. 이 규정이 8월 불가리아에서 개최되는 WT 총회에서 통과되면, 빠르면 2023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에서 열리는 세계유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장민호 기자 장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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