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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무예신문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무예신문은 ‘우리 사회는 커다란 변화를 기다립니다’라는 기치 아래, 무예인들은 물론 생활체육, 엘리트체육을 포함한 체육인들에게 필요한 정책과 학술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체육인들의 권익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무예·체육인들의 복지와 권익을 위해 항상 세세하게 살피며 올바른 비판과 고언(苦言)을 아끼지 않으시는 무예신문 최종표 대표님을 비롯한 여러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무예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현안을 심층 보도하고, 자유롭고 건강한 공론의 장을 형성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관심이 필요한 곳에 더욱더 귀를 기울여 건전한 비판과 견제를 통해 무예·체육인들의 복지와 발전을 선도하는 언론사로 자리매김하기를 기원합니다.
다시한번 창간 21주년을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한택견회 회장 이일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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