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순천팔마초, ‘2023 천하장사씨름대축제’ 단체전 정상
무예신문 편집부 | 입력 : 2023/11/14 [20:07]
전남 순천팔마초등학교가 11월 14일 경남 고성군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3 천하장사 씨름대축제’에서 초등부 정상에 올랐다. 황대영 감독이 이끄는 순천팔마초등학교는 최강단전 결승(에서 교방초등학교(경상남도)를 4대2로 물리쳤다. 지난 4월 제24회 증평인삼배전국장사씨름대회 단체전 3위 입상 이후 올해 첫 우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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