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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길이’ 김지영, 과거 희귀병 앓은 사연 공개
“8차례의 수술로 언제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수없이 유서를 썼다”
기사입력: 2011/02/18 [12:4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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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지영이 과거 희귀병으로 8번의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김지영은 18일 MBC 드라마넷 한풀이 토크쇼 『미인도』에 출연해 “태어날 때부터 앓아왔던 희귀병으로 8차례나 수술을 하고 언제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수없이 유서를 썼다”고 털어놓았다.

김지영은 “등에 혈관이 엉겨 붙은 혈종이 있었는데 의학계에서도 처음 있는 케이스였다”며 “의사가 성인이 되기까지 살기 어렵다고 진단을 내릴 정도로 심각했다. 그래서 어릴 때는 거의 집에만 있다시피 했다”고 말했다.

또 “수술 전 포기 각서를 썼을 때가 가장 고통스러웠다. 손발을 수술대에 묶어 놓아야 할 정도로 고통스러워 어머니께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말도 했다”며 “목욕탕에 갔다가 혈종 때문에 부푼 등을 본 어떤 할머니가 혹시 곱추가 아니냐는 말해 그 이후 목욕탕을 간 적이 없다” 전했다.

이에 김지은 아나운서는 “김지영의 긍정적인 성격과 어머니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그림자까지 빛으로 변한 성공적인 사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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