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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베스터 스탤론, 국제 복싱 ‘명예의 전당’ 올라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 87연승의 신화 훌리오 세자르 차베스 등
기사입력: 2011/06/14 [09:4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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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록키’로 유명한 할리우드 대표 액션배우 실베스터 스탤론(65)과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이 국제복싱 명예의 전당(IBHOF)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13일(한국시간) 외신은 미국 캐너스토타에서 열린 IBHOF 헌액식에서 실베스터 스탤론과 마이크 타이슨 그리고 ‘87연승의 신화’ 훌리오 세자르 차베스(49·멕시코), WBC·IBF 라이트웰터급 챔피언을 지낸 코스타 추(42·호주) 등과 함께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고 전했다.

실베스터 스탤론은 무하마드 알리의 경기에 감동을 받아 1976년 ‘록키’의 각본을 쓰고 직접 출연해 필라델피아 출신 복서 로키 발보아의 생을 담은 이 영화는 아카데미상 10개 부문 후보에 오르면서 복싱 영화의 한 획을 그은바 있다.

또한 마이크 타이슨은 50승 6패 중 44승을 KO로 기록하며 ‘핵주먹’의 사나이로 불렸으나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3년간 복역하는 등 불명예를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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