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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기도와 아이키도는 아주 딴판이죠."
대한민국덕암류합기유술총본부 김윤상 도주
기사입력: 2011/06/29 [17:0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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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술 도주의 합기도를 잇고 있는 김윤상 3대도주는 인삼으로 유명한 충남 금산에 은거하고 있다. 1934년생이니 우리 나이로 78세지만 아직도 사범을 따로 두지 않고 직접 후학들을 지도하고 있다. 도장 이름은 스승의 이름을 딴 용술관이다.
 

■ 정부에서 합기도를 외래무예로 분류하고 있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선생님이 일본에서 (배워)오셨으니 외래무예라고 해도 제가 할 말은 없죠.”

담백한 대답이다. 뭐라고 덧붙일 법도 한데 그걸로 그만이다.
 
■ 최용술 도주가 정말 일본에서 다케다 스승에게 배웠느냐를 의심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  “그걸 증명할 게 없어요. 애초에 제대로 된 문서를 받은 것도 아니고, 해방 후에 고향인 충북 황간으로 가려다 그나마  있던 짐마저 모두 잃어버렸으니.. 그 바람에 대구에 주저앉았어요. 선생님이 돌아가기 직전에 병석에서 다케다 선생을 보고 싶다고 합디다. 그래서 내가 ‘그렇게 학대받으셨는데 그분이 보고 싶으십니까?’ 하니 선생님 왈, ‘그분만 보고 싶다.’고 하십디다.”

최용술 도주는 일본에서 수년간 입산수련할 당시, 스승인 다케다 쇼가쿠로부터 온몸에 피멍이 들도록 혹독한 가르침을 받았다. “부엉이같이 생긴 다케다 선생이 너무 보기 싫어서 잠을 잘 때 죽여 버리고 싶은 충동을 숱하게 느꼈다.”고 술회했을 정도였다. 그러나 최 도주는 거친 학대 속에 사제의 정이 짙게 흐르고 있었음을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느꼈던 모양이다. 다케다는 유술(柔術)은 물론 검(劍)에서도 대가였다. 그는 최 도주에게 이렇게 말하곤 했다.
“일본에서 검술은 내가 최고요, 맨손 기술은 네가 으뜸이다.”
그런데 최용술은 임종을 앞둔 다케다로부터 놀라운 말을 듣는다.
“네가 조선인으로 설움을 많이 겪고 고생이 많았다마는 내 조상도 한국인이다. 내가 네게 가르친 이 무술은 한국에서 건너온 것이다.”
다케다의 대동류유술은 일본으로 건너간 신라의 후예 신라삼랑 원의광(新羅三郞 源義光)이 시조다. 그의 무술이 다케다 가문에 전해져 중시조격인 35대 쇼가쿠에 이어지고, 다시 조선인 최용술에 전해진 것이다.

“다케다 선생의 집에는 ‘대동류합기유술 신라삼랑 원의광’이라는 현판이 걸려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신라삼랑이 뿌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동류는 다케다 가문의 비전(秘傳)무술로 전해지다가 일본의 2차대전 패망에 임박해 국민들의 단합을 위해 공개함으로써 일반에게 보급됐습니다. 그전에는 아무도 몰랐어요.”
 

■ 지금 지도하는 술기는 그때 그대로입니까, 아니면 변화가 있습니까?

⇒ “선생님이 가르쳐 주신대로 가르치고 있어요. 순서도 그대로요. 합기도에 대해 이런저런 논란이 많으니까 날더러 아예 창시자가 되라는 말도 있었지만 거절했어요. 선생님한테 배운 근거가 있는데 그럴 순 없죠. 그런 차원에서 ‘덕암류 합기도’ ‘덕암류 합기유술’이란 명칭들을 특허등록 해놓긴 했습니다.”

덕암은 최용술 도주의 호다.
 
■ 일본 아이키도(合氣道)협회에서 한국에 합기도 명칭을 쓰지 말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덕암류를 아이키도나 대동류와 비교하면 어떻습니까?
⇒ “아이키도하고는 아주 딴판이죠. 거기 하고는 길이 아주 멀고요. 얘기할 것도 없어요. 대동류는 같은 점이 조금 있지만 달라요. 깊이도 다르고.. 대동류는 기본동작이 118가지인데 선생님은 기본술기가 500수가 넘어요.”

아이키도는 대동류합기유술에서 파생된 무술로 일본인 우에시바 모리헤이가 창시했다. 대동류에서 아이키도, 합기도, 그리고 유도가 파생됐다. 아이키도 창시자 우에시바는 다케다에게서 대동류를 배웠다. 최용술 도주와 아이키도 창시자인 모리헤이가 처음 조우한 것은 1915년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에서였다. 1913~1917년에 스승 다케다와 함께 일본전역을 순회하던 중이었다.
 
■ 그렇다면 한국의 합기도는 아이키도가 아니라 대동류합기유술에서 나온 것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 “그렇죠.”

김윤상 도주는 또다시 짧게 대답한 뒤 더 이상 말을 잇지 않았다. 합기도와 아이키도가 서로 상관이 없다는 걸 가장 잘 증명할 수 있는 역사적 증인의 단호한 증언처럼 들렸다.
 
■ 어떻게 최용술 도주의 제자로 입문하게 됐습니까?
⇒ “1973년 4월에 서대문에서 통합대회를 할 때 거길 갔다가 선생님을 본 거요. 그때까지 지한재 선생이 최고인줄만 알고 있었는데 선생님을 보고 깜짝 놀랐죠.  선생님을 뵙고 나서 ‘이왕 배울 거 선생님한테 가야겠다’ 마음먹었어요. 나중에 (협회에)선생님 주소를 물으니 이상한 소리를 해요. 선생님 돌아가신지 2년 됐다는 겁니다. 선생님 뵌 지 몇 달 안 됐는데 돌아가신지 2년이라니 얘기가 틀리잖아요. 그래서 내가 ‘여보쇼, 왜 사람을 그렇게 말하시오. 들어가서 사진 보시오. 선생님하고 찍은 단체사진에 나도 있을 거요.’ 그랬죠. 주소도 모르고 무조건 보따리 싸서 대구로 내려갔어요. 그렇게 선생님을 찾아서 (수련)했어요. 협회에서는 선생님(의 존재)을 속이고 있더라고. 멀쩡히 살아 계신 분을 돌아가셨다고.. 가서 보니까 선생님이 도복 입고 운동을 가르치고 있는데. 인간적으로 도리가 아니죠. 오늘날 돌아보면 한 50년 흘렀는데, 물론 그분들이 한국합기도를 발전시킨 공로는 인정합니다만, 하여간 그때부터 (협회와 관계를)딱 끊어버렸습니다.”

그렇게 김윤상은 최용술의 문하로 들어가 그의 무맥을 잇게 됐다. 내용상 격한 감정이 드러날 법한 대목도 있었지만 그는 간간히 미소도 지으면서 시종 낮은 톤으로 즐겁게 대화하고 있었다.
오래전 일인 탓인지, 이것이 충청도 스타일인지, 원래 그의 성정이 그러한지, 이도저도 아니면, 오랜 수련으로 감정을 다스릴 수 있어서인지 그 이유는 알 수 없다. 어쨌거나 대담자는 그가 이런저런 질문에 성의껏 답변하고 있다는 인상을 받고 있다.
 
■ 합기도가 여러 모로 어려운 상황입니다. 합기도 발전을 위해 한 말씀 해주시죠.
⇒ “다들 조금씩 마음을 비워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있습니다. 가끔 합기도 대회에 가보면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이 있어요. 생활이 걸린 문제이니 그걸 나쁘다고 할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무예계의 장래를 봐서는 이원화를 해야 합니다. 한 틀 속에서 대회용과 수련용으로 나누어 운영해야 합니다. 지난 정부 때 청와대를 몇 번 다녀왔는데, 그분들이 그럽디다. 한국에 무술이 1000가지가 넘는데, 80~90%가 최용술 도주의 술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고. 다른 건 몰라도 술기만큼은 잘 하더니 못 하더니, 선생님 술기를 그대로 배우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만큼은 통합이 되면 좋겠죠. 낙법이니 발차기니 대련이니, 이런 거는 하더니 말더니..”
 
그러면서 잠시 생각하던 김윤상 도주가 덧붙였다.

“선생님이 돌아가시기 얼마 전에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내가 죽고 없으면 전부 자기가 (엄지손가락 세우며)이거라고 할 거다. 그렇지만 어느 (정도)세월이 가면 내 얘기를 할 거다.’ 이렇게 말씀하십디다.”
 
이제 최용술 도주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가 온 것일까? 너무 많은 문제로 인해 도무지 해결책이 보이지 않을 때 모든 일의 근원으로 돌아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될 수도 있다. 거리가 멀어서 서로 관계없는 것처럼 보이는 나뭇가지들도 알고보면 뿌리는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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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11/06/29 [19:01] 수정 삭제  
 
“네가 조선인으로 설움을 많이 겪고 고생이 많았다마는 내 조상도 한국인이다. 내가 네게 가르친 이 무술은 한국에서 건너온 것이다.”
다케다의 대동류유술은 일본으로 건너간 신라의 후예 신라삼랑 원의광(新羅三郞 源義光)이 시조다. 그의 무술이 다케다 가문에 전해져 중시조격인 35대 쇼가쿠에 이어지고, 다시 조선인 최용술에 전해진 것이다.
=== 한마디만 물읍시다 일본이든 우리나라든 19세기이전에 어떤문헌에 합기도라는 무술명이 기록되어 있습니까? 구전인습이라고 말 하려면 닥치고... 무인이라고 자처하는자들이 역사왜곡이나 하구 말이지.... 나이들어 노망이라 이해해야하나... 이말에대해 무예신문은 일본국 입장을 들어보시구 기사 띄워주세요...
양철형 11/06/29 [22:03] 수정 삭제  
  그동안 합기도 문제로 설왕설래하며 역사의 고증을 몰라 전전긍긍하였는데 나에 예견대로 역시 역사는 한국에서 일본으로 흘러같다는 나에 주장이 맞아 감격했습니다.

김윤상 선생님을 한번도 뵙지못하고 인사도 못드렸지만 이제라도 지면상 상면하여 인사와 고견을 들을수있어 참 다행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이런 문제에 안티멘들의 철없는 행동에 참 인간적으로 불쌍하다고 생각하며 부디 이 기회에 역사의 한 획을 긋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허락하신 다면 꼭 통합 연수회라도 마련하시어 한수 지도편달 기대하겠습니다, 같은 충남에 살면서도 너무 몰라뵈어 죄송합니다.

후배무인 양철형 올림
대동류 11/06/30 [00:36] 수정 삭제  
  차라리합기도창시자를하라고했다구요. 덕암선생께서합기도창시자가아니라대동류유술전승자라구요 그럼대동류유슐이라했어야죠 삼강원랑이대동류유술을일본증조에전수하고다케다를거쳐덕암선생에게전수되어한국에돌아온거라면처음부터대동류유술이라해야죠. 우리문헌에대동류유술이존재하나요.? 한심들합니다.... 이인터뷰뜻이뭡니까? 덕암선생이한것은대동류유술이라는것아닙니까. 합기도가아니라대동류유술이요. 합기도창시자는우에시바모리헤이이고덕암선생은대동류유술의전승자라는것이잖아요. 지금까지왜합기도명칭을도용한겁니까?지금이라도대동류유술이라바꾸십시요. 전승을입증할문헌과사료사적증거를찾아우리것이바로대동류유술이란걸밝혀보십시오. 밝히지못하면대동류유술도일본것합기도도일본것이란게증명됩니다. 이게뭡니까.. 결국합기도가일본것이란게더욱명확해지는인터뷰입니다. 합기도가왜래무예인건이제세상이다알고우리합기도인들도다압니다.. 덕암선생의수제자란분의증언은덕암선생이어떤무예를스스로창시하여명명한것도아니고대동류유술을전수받은것이란것을증언한것입니다. 진술의진실이그것인데덕암선생이생전에하지도않은합기도창시자라고왜곡하는것참으로부끄럽습니다. 그것도모자라대동류유술의전승자이신덕암선생의호를따덕암류합기도라고하다니... 합기도는우에시바가창시하고창명하여명명한일본무도입니다. 덕암류합기도라뇨...덕암류라는말자체가결국합기도이며합기도의일게분파라는뜻입니다. 고인을욕되게하는건할짓이아닙니다...
무예인 11/06/30 [11:15] 수정 삭제  
  그럼. 최용술님은 합기도를 하지않고 유술을 하셨네요.
그리고 양철형님
기사내용을 잘 읽어보세요.
역사는 현존합니다.
역사는 진실합니다.
만약에 합기도가 우리의 고유 무예라면 일본은 가만이 있지않을 것입니다.
합기도가 바쁜 무예입니까?
대한검도회도 지금 공인단체로서 인정을 받으면서 우리나라에서 잘 보급하고 있지않습니까?
합기도도 매우 좋은 운동입니다.
위내용을 읽어보세요.
왜 자꾸 역사를 왜곡합니까?
위 내용를 자세히 읽어보세요.
전통무예 지킴이 11/06/30 [11:26] 수정 삭제  
  전통무예 인정받을려고 온갖 작태를 부리고 잇네....
전통무예는 한민족의 혼이고, 호국의 얼이며 민족의 역사 그 자체이다.
그런데 일제시대 우리 민족문화 말살을 꽤한 일본무도(검도, 합기도(아이기도))가 어째서 전통이라고 왜곡하느냐~~~
이 사이비 무도인들아.......한민족 전통무예문화역사를 왜곡하는자, 하늘님의 천벌이 기다리고 있느니라!!!!!1
야와라 11/06/30 [18:50] 수정 삭제  
  합기도의 창시자가 우에시바모리헤이가 아니고 종주국이 일본이 아니다란 것을 입증해야죠.
그렇다면 우에시바가 아니라면 합기도의 창시자는 누구인가?
김윤상 도주님의 증언에 의하면 최용술선생님이 합기도의 창시자가 아니다란 증언이고, 또한 본인도 아니다란 증언입니다.
최용술선생은 생전에 분명 자신의 무술을 '야와라(유술)'라고만 불렀다는 증언은 여러군데에서 보여지고 있습니다. 지한재선생, 덕암선생님 밑에서 가장 오래수련하셨다는 김정윤선생(한풀) 등등 생존하시는 원로분들의 증언이 있습니다. 또한 김윤상선생님께서도 덕암선생님이 하신것이 합기도가 아닌 대동류유술이란것을 뒷받침하고 있음을 참작할때 덕암선생님은 합기도의 창시자가 아니라는 결론입니다.
합기도가 일본 므도임을 이미 알고 있었던 시기에 대한 증언들도 많이 있습니다. 50년대 후반 60년대 초까지 합기도의 교본을 보고 합기도가 일본의 것임을 알고서 명칭변경을 시도했고 그 명칭들이 알려진바와 같이 기도, 유권술, 합기유권술 등 명칭변경을 시도했던 이유도 증언되고 있습니다.
즉, 합기도의 창시자가 우에시바 모리헤이며 일본이 종주국이란 것은 이미 생존하신 원로분들도 60년대초에 모두 알고 계셨던 것임이 증언들에 의해 입증됩니다.
그럼에도 왜 합기도가 마치 우리 전통무예이며 호국무예인것 마냥 속였던 것일까요?
그 이유는 말하지 않아도 이미 모든분들이 알고계실것이니 생략합니다.

전통무예진흥법에 지정을 염두한 행보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외래무예로 분류된 조사결과를 뒤집을순 없을 것입니다. 위 증언과 많은 원로분들의 증언을 취합하면 결과는 합기도는 우에시바모리헤이가 창시한 일본고유의 무도라는 것을 원로분들이 증언하고 인정하는 것과같습니다.
역사왜곡은 절대 하지 말았어야 합니다. 기회는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명칭을 변경하고 술기를 통합하여 한국무예로 거듭나야 합니다.
무진법 지정을 위해 원래 전승하신 대동류유술도 방법이 될 것입니다. 전승을 입증할 사적자료가 뒷받침 될지 모르겠지만 된다면 그것이 최선의 방법인것 같습니다.
합기도는 외래무예이고 무진법에 절대 지정 안됩니다.
한글발음이 한자와 다르니까 다른 무예라고 하는 말도 안되는 논리의 합기도를 지정하면 결국, 공수도, 유도, 검도도 지정해 줘야 합니다. 이게 말이됩니까. 우리나라가 아직도 일본문화식민지입니까?
합기도 11/07/01 [11:47] 수정 삭제  
  1000년전에 일본으로 건너가 50년전에 한국으로 다시 왔다. 일본의 합기도는 100여년 밖에 되지 않았고 특히 합기도라는 정식명칭은 일본에서 70년정도 밖에 되지 않았는데 이게 뭔 개뼈다구 같은 논리여. 합기도 원로라는 인간이 이렇게 나오니 합기도는 끝난것 같다. 검도나 유도 원로들을 본 받아라 젠장할...
zzzZZZ 11/07/02 [16:24] 수정 삭제  
  말로는 모든게 다 가능합니다. 그 말에 누가 동의하겠습니까? 우리가 1000년역사 기록을 갖고나 있나요 ㅎㅎ ㅋㅋㅋ^^^
합기도 11/07/03 [00:38] 수정 삭제  
  합기도와 덕암류합기도(한국형합기도)는 다르다..
다르면 무술이름도 달라야지.. 합기도명칭글대로 덕암류가 뭐냐?
덕암류는 덕암선생님이 창시하여 명명한 무술이기나 한거냐.
인터뷰내용상 결국 합기도 창시자는 우에시바 종주국은 일본이란 말이잖아.
덕암류는 합기도의 한유파인데 그마저도 인정받지 못한 나홀로 유파다.
우리나라에는 인정받지 못한 일명한국형합기도 유파가 50개가 넘는다.
각 유파별로 판이하게 다르다.
그 말을 그렇게도 하고 싶었던가?
합기도는 일본무술이다... 그게 진실이고... 달라질것도 없다.
요즘들어 합기도판에 다른무술로 바꾼다는 사람들이 많다..
합기도는 더이상 희망도 미래도 없다는것을 젊은 관장들은 이미 알아버렸다.
제안 11/07/03 [10:36] 수정 삭제  
  합기도가 진정한 합기도가 되려면 지금의 합기도가 다 죽어야 한다.
온갖 잡탕무술인 합기도가 거듭나야 한다는 것이다.
거듭나려면 일단 먼저 죽어야 한다.
지금 무수한 합기도 단체들부터 죽어야 한다.
합기도라는 명칭이 죽어야 하고
말도 안되는 견강부회의 유치한 합기도 역사가 죽어야 한다.
턱도 없는 경기화 시도도 어서 죽어야 한다.
아사흔이니 덕암류니, 기도, 합기유술, 한기도, 대동류 야와라니 뭐니 하는 것들이 사라져야 한다.
노아의 홍수처럼 모든 것을 집어 삼키고 새로 시작해야 한다.
한번 잘못 채워진 단추를 그대로 둔채로, 다음 단추를 제 아무리 바르게 채우려고 해도 결코 성사될 수 없는 것이다.

가라테에서 파생된 태권도가 택견에 끈을 대어 오늘날 대성공을 했다.
합기도가 기댈 언덕은 오로지 택견 밖에 없다.
자존심 세우고 자시고 할 때가 아니다.
장렬하게 죽은 다음, 당당하게 새로 시작해야 합기도가 산다.
합기도 11/07/03 [12:41] 수정 삭제  
  1차전 작전: 실패 하셨군요!
다음은 작전은 성공하시길 바라면서 흥분하시지 말구요!

작전을 잘못 펴서 그간 쌓은 좋은 훌륭한 이미지
너무 많이 실추되고 있습니다.

일본(日本) 아이기도(合氣道) 이미지를 말합니다.
현재 수련하고 있는 문하생중 한국 사람들도 떠나갑니다.
떠나지 않고 그 자리에 있는 사람은 문제가 있으니 신경 쓰시고요!
이유는: 우리 속담에 손은 안으로 굽는다는 말을 새기시길 바랍니다.



2차전 작전은:
열심히 수련해서 훌륭한 실력으로 모든 무인들이 스스로 모여드는 방법이 와전한 성공의 길입니다.
전통? 11/07/04 [11:15] 수정 삭제  
  합기도가 전통무예가 아니란다 그건 명칭이 그런거고..기술은 아니잖아? 그러면 명칭을 바꾸면 된다. 뭐라고? 유술이라면 되잖아 유술!!! 우에시바 선배가 최옹이시다. ㅎㅂ기도(아이기도)에사 갈라졌다니 무슨멍청한소린지...그리고 수박에 접목해라 수박도손기술위주최옹도손기술위주 요즘 송도수박이 뜨고있다 무진법지정되면 지자체서도 밀어줄거고 택견이 바짝긴장한다니 이것도 두고볼일이다...
국민체조 11/07/12 [13:51] 수정 삭제  
  무술적 가치에 대해선, 한마디도 언급도 없고,그저 역사나 논하고, 따지고들 자빠졌네...진짜 양심있는 관장 사범이라면...무술적 가치가 있는지 없는지, 직접 피부로 체험하고, 확인하고 싶어질텐데...주둥이질만....쯧쯧쯧...
운동들이나 열심히들 하슈....꼭....건달 양아치들 모여있으면,한마디도 못하면서...
안보이는데서 주둥이질만.....
꼭...장님들끼기...모여서...코끼리는 날개가 달렷네 하는것 같구만....
미국지도자 11/07/12 [14:16] 수정 삭제  
  미국또는 해외나가서 외국인들을 지도해본 사람이면...최소한은 알것이다...
미국사람들이 한국의 무술4단이상의사범보다...자기가 배울려고 하는 무술에대해서(역사나 기술체계)많이 알고 있다...그들은 먼저 공부를 하고 온다...
한국에서...역사나 논하고 있고...파벌싸움이나 하는 부류들(관장/사범들)은 창피한줄 아시오...미국사람들이 가끔 그럽디다....무술이 진정한 역사를 갖고 있다면,,무술적인 가치도 훌륭할것이고...만약 역사가 거짓이라면...무술적인 가치는 엉터리 사기라고...
일전에...한국을 대표하는 합기도협회출신 사범이 다녀갔는데...무술적인 가치는 발차기와 낙법뿐...술기자체는 엉터리라고...미국성인부수련생들이 말한것이오...

마음속 깊이 잘새겨들으시오...태권도가 미국(해외)에서 성공한이유가 뭔줄아시오...
물론 서로 싸우기도 하지만...그러는 와중에도...해외에서 일치화합단결하는것때문이오...태권도가 일본가라테에서 나온것은 미국인들도 다 알고 있는것이오...그와중에서도...태권도가 한국적인 무술로 변모하여...이제는 미국에서 태권도를 가라테에 연관시키는 수련생들도 거의 없어졌소....당신네들때문에 오히려 한국의 진정한 무술들까지...부패되고 있소.....정신들좀 차리시오...
미국지도자 11/07/12 [14:31] 수정 삭제  
  나의 선배로...현재 플로리다주에서 태권도장하고 계신분이 있소..그 선배가...1992년에 미국 캘리포니아에 국가대표 태권도시범단으로 파견왔다가...그때 당시...미국캘리포니아주에서...지한재선생 합기도 세미나가 열려...직접 보고온이야기로...세미나가 끝나고..참석했던..미국인사범등이...실전/실용성이 없고...힘이 센사람에겐..쓸수 없는기술들이라고..했다고 합디자..(자세한것은 합기도원로들한테 물어보시오들)한국의 합기도뿐만...아니라...일본 아이키도 역시...힘센사람을 상대로..할수 없는기술이라고..미국에서..잘 알려져있고..그래도...미국내에 일본인 아이키도 수련관에...미국인 수련생이 많은이유는...일본인들의 예의와 경허함..참선이 미국인들을 사로 잡아서 그렀다고 합디다....한국의 무술인(사범/관장)들 보시오...정신 차리고...화합 단결하시오...
미국지도자 11/07/12 [14:45] 수정 삭제  
  미국에서 도장을 운영하고,있는사람들은 배움에...대단히 목말라 하고 있는것이 사실이오..한국에 나올수 있는여건이 없기때문에...나름대로..미국내에서...무술적으로 뛰어난분이 있다면..직접찾아가..지도 체험을 하는것이 일반적인데..한국에선..지도자라고 하는분들은..직접 찾아갈 생각도 없고..서로..욕하는것 같소...아예 배울마음이 없고..상대를 떠볼려고만 할것이오...안봐도 뻔하오...미국에온지 얼마안된사범들을 보면 알게 되오...내가 미국에 오지 않고..한국에 있었다면...아마도...똑같은 부류가 되었을 것이오...
워싱턴D.C 11/07/12 [19:34] 수정 삭제  
  현재 미국에서도 "합기유술"에대해서 많이 알고 있습니다,
많은 호기심을 가지고 있습니다.1960년대부터 우리나라합기도협회에서 미국으로 파견보낸 합기도사범들은 미국에서 속시원히 무술적인면을 증명해 내지 못해서, 현재도 미국에서, 한국합기도에 대한인식이 좋지 않습니다(단증세일즈맨), 그러나 합기도와 아이키도에 관심이 많은 미국인성인부수련생들은 합기유술에 많은 호기심을 갖고 있습니다.현재 미국내에 도장의 수련생의 70%이상이 한국처럼 소,유아 수련생들로 변해가고 있습니다..미국인들은 합리적인 사고방식을 가졌습니다, 초창기땐 이것저것시키면, 그대로 하곤했지만, 너무많은 도장과 정보발달로, 많은 질문과 의문, 증명을 할수있기를 원합니다. 조만간 증명이 되겠지요..
존경하는 마음으로 11/07/13 [01:19] 수정 삭제  
  합기도관장하면서 내내 찜찜했던 것은 합기도간판아래에 합기술이 없다는 것이었다. 내가 사기꾼같다는 느낌에 도장을 접을 생각도 무수히 했었다. 우연히 웹에서 알게된 용술관으로, 금산 김윤상도주님께 호신술 몇 수 배울까싶어 갔다가 한달만 다녀봐야지가 1년, 2년, 3년이 채워지고 있다. 매주말 10시간왕복되는 여행에 지쳤지만, 내가 경험해 본 일 중에 가장 희소가치가 있고, 가장 깊이가 있고, 가장 가치있는 것이 용술관의 합기유술로 느껴지므로 안 갈 수가 없게 되었다. 너무 멀고 힘든 여행에 현재 내 생활의 많은 것들이 희생되고 있지만, 진정한 무술을 하고자 한다면, 미래에 세계 어느 곳에 가서도 거리낌없이 자신있게 나는 대한민국의 합기도인이요라고 말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또 이 위대한 무술이 사라지지 않도록 지키기 위하여 나는 사명감을 가지고, 조그만 힘이라도 노력하고자 한다. 존경하고, 또 존경할 수 밖에 없는 김윤상 도주님을 욕되게 말 하는 사람들은 꼭 한 번 금산에 가서 직접 확인 해 보시길 바라마지 않는다. 이름이 아니라 실제가 중요한 것이다. 왜 세계의 합기도, 아이키도인들이 금산에 매년 적금까지 들어가며, 기술을 배우러 오는지 가까운 곳에 있는 우리가 왜 배우러가지 않는지 모를 일이다.
준공무원 11/07/13 [01:27] 수정 삭제  
  무술에 관심이 많은사람입니다,대한민국합기유술 김윤상선생님의 기사와 댓글을 보고 이렇게 댓글을 남깁니다,아마도 이런사실을 아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오래전에(박정희대통령시절),박정희대통령의 지시로, 정부관련기관에서,대한민국에서 활동/잔류하는 모든 무술에대해서, 대대적으로 은밀히 조사한적이 있습니다, 그당시에 무술로써 가장 인정받은것은 최용술선생님의 합기도/합기유술/기(氣)도라는 무술이었습니다,박정희대통령께서,실제로 최용술씨를 포함하여 몇몇무술단체장들을 개인적으로 청와대로 불러들인적이 있습니다, 얼마후 박정희대통령이 서거 하였지만, 그당시 조사에 참여한 인원과 증거가 정부관련기관 어디엔가 보관되어있습니다,
박정희대통령깨서도 고민을 많이 하셨다고 합니다,최용술씨의 무술은 가치가 대단하나,일본에서 배워온것은 사실이었고,역사에대해서도 현재 기사에서 김윤상선생께서 밝히신그대로,최용술씨도 박정희대통령께 똑같이 말씀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중요한것, 정부에서 이미 대한민국의 모든무술단체를 어느정도 세밀하게 알고 있다는것입니다,
"인간극장"고수를 찾아서 방영이후, 몇해전에..정부관련기관에서..금산에 김윤상선생님을 찾아뵌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도주님이 되셨지요...

안녕하십니까? 김윤상선생님...현재 서울에서"문화재 관련일을 하고 있다고 밝히면...선생님께서,저를 기억하실겁니다...일전에 여러번 뵌적이 있습니다...
아마도 제자분께서, 선생님의 기사가 무예신문이란곳에 실려있다고 해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건강하십시요...한번 또 찾아뵙겠습니다..
미소 11/07/13 [11:44] 수정 삭제  
 
사람도 많고
논리(論理:사물 속에 있는 이치)도 많고,
헛소리(실속이 없고 미덥지 아니한 말)도 무수한 이 요지경 세상에서
그 사람을 진실되게 보기는 어려운 것 같다.

다만, 한가지 경험해 본 봐에 의하면 이것은 들린 적이 없다.

"그 사람이 하는 말, 주변에서 들리는 말에 귀를 닫고
그 사람이 행동하는 것을 잘 관찰하라."


78세까지 수십년을 월~금(아침 5시반~8시, 저녁 7시~9시), 토요일(9시~12시)
매일매일 단 하루도 빠지지 않으시고 도복을 입고 다른 수련생들(당신도 아직
수련중이라도 말씀하신다)과 함께 준비운동부터 술기까지 똑~같이 하신다.
매일매일 똑~같이, 그리고 앞으로도.

김윤상 도주님이 어떠한 발언을 하셨든 그분의 행동을 함께 하고, 유심히 관찰한다면
빳빳했던 고개가 절로 숙여지는 신비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평가는 그때 하여도 늦지 않다.

당신은 78세에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 것 같은가?




오세훈 11/07/15 [15:50] 수정 삭제  
  제발 언행을 조심합시다....
양철형 11/07/17 [13:48] 수정 삭제  
  원래 제대로 수련을 못했거나 진정한 합기도를 모르는 사람들이 원로 어르신들을 함부로 폄하하지요,
즉 제 자신을 모르는 불행한 자들의 논리이니 그런 불상한 자들을 용서하셔야할듯 합니다
합기도인 11/07/20 [20:59] 수정 삭제  
  원래우리것을 찾아온것뿐입니다.^*^ 공부좀하셨으면...
신라의 명신!은 말그대로 신라인의 원조입니다.
역사를 이해하신다면...
도움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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