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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압도적 표 차
독일-프랑스 따돌리고 과반수 이상 득표… 88올림픽 이후 30년만
기사입력: 2011/07/07 [09:3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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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는 과반 이상의 표를 획득한 평창으로 확정됐다(자크로게 IOC 위원장)”

평창의 꿈★이 이루어졌다. 강원도 평창이 세 번의 도전을 끝으로 마침내 동계올림픽 유치에 성공한 것. 지난 7월 6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개최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 선정 1차 투표 결과, 평창은 총 95표 중 무려 65표를 획득하며 경쟁지였던 독일의 뮌헨(25표)과 프랑스의 안시(7표)를 큰 표 차로 따돌리고 최종 개최지로 선정됐다.

 
이날 오전 1차 투표에 앞서 진행된 프레젠테이션에서 우리나라는 나승연 대변인을 필두로, 조양호 유치위원장과 이명박 대통령, 김진선 특임대사, 김연아 선수, 문대성 IOC 위원, 박용성 체육회장, 미국 입양아 출신 토비도슨 선수 순서로 마이크를 잡고 평창의 지지를 호소했다. 명분과 당위성에서 경쟁 국가들을 압도했다는 것이 전반적인 중론이다.

실제로 이번 1차 투표와 관련해 관계자들은 “(독일과 프랑스는)개최지 선정을 위해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지만, (평창에 비해) 상대적으로 임팩트가 부족해 IOC 위원들의 표심을 얻는 데는 실패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1988년 서울 올림픽에 이어, 2002 월드컵,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 대회와 이번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이르기까지 세계 4대 스포츠를 모두 유치한 그랜드슬램 국가로 올라섰다. 지금까지 4대 대회를 모두 개최한 국가는 독일, 프랑스, 일본, 러시아, 이탈리아뿐이다.

또한 동계올림픽이 아시아에서 개최되는 것은 일본(1972 삿포로 동계올림픽, 1998 나가노 동계올림픽)에 이어 두 번째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은 오는 2018년 2월 9일부터 25일까지 총 16일간 치러질 예정이다.

한편 장애인 동계올림픽인 『패럴림픽』은 2018년 3월 9일부터 18일까지 연이어 평창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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