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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자존심 버리고 다시 시작한다!
체급 낮추고 現 웰터급 챔피언 생피에르와 함께 훈련하기로 결정
기사입력: 2011/09/07 [09:5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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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운아’ 추성훈(36.일본명 아키야마 요시히로)이 명예회복을 위해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7월 브라질에서 열린 『UFC 133』에 출전, 비토 벨포트(브라질)에게 펀치 연타로 KO패를 당하며 3연패를 수모를 당했다. 또 경기 후 충격으로 실시하며  필라델피아 주체육위원회로부터 60일 출전정지 결정을 받기도 했다.

UFC에서 3연패면 퇴출이 유력하다. 그러나 추성훈이 일본과 한국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점과 화끈한 타격과 경기감각 등을 감안, UFC는 퇴출 대신 기존 미들급(84kg 이하)에서 웰터급(77kg 이하)으로 체급을 낮추라는 조건을 제시했다.

이에 추성훈은 자존심을 모두 버리고 UFC의 요구를 받아드렸으며, 더 나아가 현 웰터급 챔피언 조르주 생피에르(캐나다)와 함께 훈련을 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추성운은 “생피에르가 있는 곳으로 갈 생각이다. 그의 모든 노하우를 훔쳐오겠다. 우선 일본에서 운동을 하다가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는 3주간 합동훈련을 실시할 생각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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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노 11/09/08 [12:50] 수정 삭제  
  온고지신...이왕지사 모두 지난간일 이제 새각오로 ㅐ출발하는 추성훈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도전 한다는것은 아름다운것입니다.
추성훈 선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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