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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총, 김충조호 본격 출항
김충조 신임 총재ㆍ국창근 신임 중앙회장 등 2기 집행부 출범
기사입력: 2011/11/05 [21:4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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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정신을 바탕으로 중대한 역사의 사명을 함께 이뤄나가겠다.” (사)한국전통무예총연합회(이하 무예총)가 김충조 신임 총재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2막 1장의 첫 출발을 알렸다. 오늘(11월 5일) 무예총 제2기 집행부 추진위원회는 체육인 및 무예인, 협회장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당 대강당에서 『제2대 김충조 총재 취임식 및 2기 집행부 출범식』을 개최했다.

오늘 출범식에서 김충조 신임 총재는 “현대와 같은 사회일수록 전통문화유산의 체득을 통한 진리와 정의 구현의 선도자가 된다는 것은 더욱 큰 의미가 있다고 믿는다”면서 “힘을 모아 시련을 극복해 하나가 됐던 ‘무예 통합 정신’을 바탕으로, 중대한 역사의 사명을 함께 이루어 나갈 것”아라고 밝혔다.

일정상 참석하지 못한 국창근 신임 중앙회장은 대신 취임사를 통해 “무예는 멸사봉공의 대표적인 상징 문화”라며 “건강한 국가, 국민화합에 봉공하고자 하는 무예 동지 여러분들의 노력에 동참하고자 하며, 시련 속에서도 끝내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진중의 대표이사는 개회사에서 “책임감에 마음이 무겁지만 모든 계파를 뛰어넘어 열심히 함께해주고 계신 동지들을 봤을 때 희망을 느낀다”면서 “김충조 심임 총재와 함께 열심히 해보고자 한다”며 개회를 선언했다.

 
무예총의 제2대 수장에 오른 김충조 신임 총재는 현직 국회의원(5선)으로, 새정치국민회의 사무총장 및 제15대 대선 선대본부장,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민주당ㆍ통합민주당 최고위원, 새천년 민주당 중앙위원회 의장, 민주당 전국대의원대회 의장을 거쳐 현재 국회 세계박람회지원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국창근 중앙회장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운영의원, 제5,6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운영위원, 국회 원내부총무, 민주당 국정자문의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제15대 국회의원, 한국정치법학연구소 이사장, 민주당 전남도당 상임고문을 맡고 있다.

이날 출범식은 크게 ▲축하공연 ▲개회사 ▲연혁 보고 및 발자취 동영상 상영 ▲공로패 증정 및 인사말 ▲취임사 ▲축사 ▲내빈소개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무예총은 지난 2008년 3월 28일 종목별 통합협의체 구성을 시작으로, 2009년 1월 22일 전통무예진흥협의회 출범 및 같은 해 4월 12일 (사)한국전통무예총연합회 법인 인가에 이어 같은 해 7월 7일 유정복 국회의원이 초대총재로 취임했다.

지난 2009년 4월 『제1회 한국전통무예전국대회(대전)』을 필두로, 그간 『제1회 용오름 전통무예축제(용인)』, 『제1회 한국전통무예세계대회(부산)』 등 무예와 문화, 예술이 결합된 무예대회를 주최해온 바 있다. 오는 2012년에는 『제2회 세계무예대회(3월)』, 『제2회 전국무예대회(10월)』, 『용오름 전통무예축제(11월)』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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