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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발전 위해 건전한 비판과 대안 제시해주길"
기사입력: 2012/10/01 [15:3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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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태권도 가족과 함께 무예신문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태권도 정론지로서 무예신문이 앞으로 올림픽 종목 태권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태권도 언로(言路)를 넓혀가며 태권도 발전을 위한 건전한 비판과 대안을 함께 제시해주기를 바랍니다.

자크 로게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 및 국내외 언론이 평가했듯이, 세계태권도연맹은 지난 런던올림픽에서 공정한 심판과 박진감 넘치는 경기로 가장 성공적인 태권도 경기를 치렀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통해, 태권도가 2020년 이후 올림픽 정식종목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뿐 아니라 다른 스포츠 종목 및 국제스포츠 기구의 모범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또한 태권도는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세계 평화와 청소년 교육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2008년 출범한 세계태권도연맹 태권도평화봉사단은 현재까지 총 90여개 국가에 800여 명의 태권도 봉사단원을 파견해왔습니다.

'태권도를 통한 세계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전파하자“라는 2012년 새로운 슬로건 아래, 세계태권도연맹은 고아원과 난민촌에 태권도 관련 재정 및 기술 지원을 하는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연맹 202개 회원국들에게도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태권도가 국제 스포츠계에서 더욱 공고한 입지를 구축하기 위해서, 우리 모두 하나의 태권도 가족으로서 태권도 발전을 위한 공동의 목표를 향해 힘을 모아야 합니다. 이러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무예신문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랍니다.다시 한번 무예신문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012. 10. 1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조정원
 
 
무예신문 (http://mooy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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