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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 “지금 상태, 조제 알도 문제없다”
“일생일대 기회” 『UFC 163』 출정식서 강력한 자신감 내비쳐
기사입력: 2013/07/19 [16:0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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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작성:여창용 기자 © 무예신문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UFC 타이틀전을 앞두고 출사표를 밝혔다.

정찬성은 오늘(7월 19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경기장에서 출정식을 갖고 『UFC 163』 페더급 챔피언 결정전에 나서는 소감과 함께 자신감을 내비쳤다.

정찬성은 “특별히 긴장되지 않는다. 오히려 더 흥분된다. 다른 경기를 준비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며 각오를 밝혔다. 이어 “페더급에 올랐을 때부터 조제 알도는 목표였다. 그때부터 분석을 해왔고, 항상 이길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왼쪽 어깨 수술은 문제없다. 잔부상이 있지만 격투기 선수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것이다. 지금 몸 상태는 좋다”고 덧붙였다.

또한 “현재 상태로 알도에게 못 이기면 평생을 못이길 것 같다. 일생일대의 기회를 절대 놓치지 않겠다”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친 가운데 알도와의 대결에 대해 “모든 경기에서 항상 필살기를 준비한다. 콤비네이션도 많이 준비했다. 잘 이뤄지지 않는 것은 과감히 버렸고, 꼭 필요한 것만 갖추려고 노력했다. 꼭 승리하고 싶다”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밖에도 브라질 현지 적응 문제에 대해서도 문제없다는 자신감과 함께 “7년 전부터 목표로 했던 알도와 대결에서 정신력으로 이겨낼 것”이라고 다시 한 번 각오를 다졌다.

정찬성의 상대인 조제 알도는 UFC 챔피언 자리에서 내려온 적이 없는 페더급의 최강자로 현재 4차 방어에 성공했다. 최강의 타격 능력은 물론 뛰어난 방어 능력으로 ‘폭군’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으며, 로우킥과 테이크 다운 방어, 주짓수 등이 위협적이다.

한편 다음달 4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HSBS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163』 페더급 챔피언 결정전은 당일 오전 10시 30분 액션전문채널 수퍼액션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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