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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164, 한국 격투기팬 설렌다
벤 헨더슨-강경호-임현규, 승리 위해 출격
기사입력: 2013/07/23 [14:3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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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수퍼액션 © 무예신문
다음달 4일 챔피언 타이틀매치를 갖는 정찬성에 이어 『UFC 164』에서도 한국의 격투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대결이 펼쳐진다.

‘김치파이터’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한국계 격투가 벤 헨더슨을 비롯해 강경호와 임현규가 첫 승과 연승에 도전, 격투기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우선 벤 헨더슨은 숙적 앤소니 페티스와 대결을 펼친다. 현 라이트급 챔피언인 벤 헨더슨은 페티스와의 잊을 수 없는 악연이 있다. 2010년 12월, WEC가 UFC에 합병되기 마지막 이벤트로 열린 『WEC 53』에서 페티스에게 판정패하며 WEC 마지막 챔피언 자리를 내준 것이다.
 
특히 이 경기에서 수많은 격투기 팬들의 눈을 사로잡은 오티스의 ‘매트릭스 킥’은 스포츠 게임의 오프닝 영상에도 삽입돼 벤 헨더슨에게 또 한번의 굴욕을 안겼다. 헨더슨에게 이번 경기는 가장 굴욕적인 패배를 안긴 오티스를 상대로 챔피언의 자존심을 지키는 것은 물론 WEC에서의 패배도 설욕하는 자리인 셈이다.

▲사진출처:수퍼액션© 무예신문
 
밴텀급의 강경호는 미국의 치코 카무스를 상대로 UFC 데뷔전을 치른다. 지난 3월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렸던 미국의 알렉스 카세레스와의 경기에서 카세레스가 대마 복용으로 무효처리돼 『UFC 164』가 실질적인 데뷔전인 셈이다. 지난해 8월 UFC에 진출한 카무스는 현재 1승 1패를 기록하고 있다.

웰터급의 임현규는 독일의 파스칼 크라우스를 상대로 UFC 2연승에 도전한다. 지난 3월 『UFC in Japan』에서 데뷔전을 가졌던 임현규는 브라질의 마르셀루 구이마라에스에게 2라운드 4분 b만에 니킥으로 KO승을 거두며 첫 승을 거뒀다.

벤 헨더슨과 강경호, 임현규의 경기는 오는 9월 1일 오전 11시 미국 밀워키 BMO 해리스 브래들리 센터에서 열리는 『UFC 164』를 통해 알 수 있다.
 
 
무예신문 (http://mooy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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