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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동계올림픽, 여자 컬링팀에 맞겨라!
메달권 진입 '목표' … 가파른 상승세 감안, 그 이상 성과도 '기대'
기사입력: 2014/01/03 [10:2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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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트렌티노동계U 여자 컬링경기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최민석 코치와 선수들 © 무예신문
 
최근 무서운 상승세로 성장하고 있는 경기도청 여자 컬링팀이 소치동계올림픽 메달권 진입이 예상되고 있다.

경기도청 여자 컬링팀은 지난 2012년 창단, 그해 세계 선수권 4강 신화를 썼다. 지난 9월 세계 랭킹 상위 7개국에서 팀을 초청해 열린 중국오픈에서는 종주국 캐나다를 격파하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11월에는 중국 상하이에서 막을 내린 아시아태평양 컬링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는 중국을 9-8로 역전하며 정상에 섰다. 이어 12월에는 이탈리아 트렌티노에서 열린 동계유니버시아드 여자컬링 결승전에서는 러시아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 소치 올림픽에서 경기도청 여자 컬링팀 목표는 메달권 진입이다. 스웨덴, 캐나다, 스위스, 독일, 러시아 등 세계 컬링 강국의 벽이 높지만 팀워크와 가파른 상승세를 감안하면 그 이상의 성과도 기대해 볼 만하는 것이 전문가들의 예측이다.

경기도청 여자 컬링팀은 오는 5일부터 2월 6일까지 캐나다에서 전지훈련을 한 뒤 2월 7일부터 소치올림픽에 참가한다.

스코틀랜드에서 유래된 컬링(curling)은 각각 4명으로 구성된 두 팀이 빙판에서 둥글고 납작한 돌(스톤)을 미끄러뜨려 표적(하우스) 안에 넣어 득점을 겨루는 경기로 제18회 나가노동계올림픽대회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무예신문 (http://mooy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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