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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컬링, 스웨덴에 분패… 관심은 ‘폭발’
소치올림픽 출전 10개국 중 가장 낮은 10위… 국민적 인기도는 UP
기사입력: 2014/02/13 [11:4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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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기도청 © 무예신문
 
한국 여자컬링대표팀이 세계 1위 스웨덴을 맞아 분패했다. 지난 12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큐브 컬링센터에서 열린 ‘2014 소치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풀리그 3차전서 스웨덴에 4-7패했다.

예선 1차전에서 일본을 12-7로 이기며 첫 승을 거뒀던 대한민국 컬링팀은 세계랭킹 4위 스위스에 6-8로 패한데 이어 이번 세계랭킹1위이자 지난 밴쿠버동계올림픽 우승팀인 스웨덴에 패하며 1승2패를 기록했다.

대한민국이 소치올림픽 출전 10개국 가운데 가장 낮은 10위이지만 국민적 인기도는 그 어느 종목 못지않게 상승하고 있다. ‘제2의 우생순’이 탄생했다며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경기도청© 무예신문
 
특히 신미성, 김지선, 이슬비, 김은지, 엄민지 선수와 정영섭 감독, 최민석 코치 등 이번 소치올림픽 참가 컬링선수단 7명이 모두 경기도청 소속이다.

경기도는 지난 2012년 여자컬링팀이 세계여자선수권대회에서 4강에 오르는 성적을 기록하자 그해 6월 컬링팀을 정식 창단했다. 9월 ‘중국오픈컬링대회’ 우승, 11월 ‘아시아-태평양컬링선수권대회’ 우승, 제26회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 은메달 등의 성적을 거두며 꼴찌들의 반란이 시작된 가운데 13일 자정 개최국 러시아와 맞붙는다.

한편 컬링(curling)은 스코틀랜드에서 유래됐으며 각각 4명으로 구성된 두 팀이 빙판에서 둥글고 납작한 돌(스톤)을 미끄러뜨려 표적(하우스) 안에 넣어 득점을 겨루는 경기로 제18회 나가노동계올림픽대회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무예신문 (http://mooy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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