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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가려졌던, 우리 무예 바로 잡을 때다!
기사입력: 2014/08/25 [10:3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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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호국특공무술총연합회(총재 정효진)© 무예신문

국가는 무엇으로 지탱하는가? 이에 대한 물음은 상고의 역사가 말해준다.

상고시대 선조들의 위대한 발자취를 보면 동이족은 중화를 능가하는 방대한 영토와 선진문명을 이루고 있었다. 동이족인 한민족은 상고의 문화를 주도적으로 발전시켜 나갔다. 그러나 작금의 현실은 남북으로 허리가 두 동강이나 반도 자락에 위태롭게 걸려 있다.

결국 중화의 확장은 한민족의 축소로 이어졌다. 중화에 편입된 순간 한민족의 신화와 역사는 승자에 의해 폄하 되고 말살됐다.

침략국은 제일 먼저 정복된 민족의 신화를 반드시 말살한다. 신전을 허물고 그 자리에 자국의 신전을 덮어씌운다. 신화를 잃은 민족은 민족혼을 잃게 되고 종국에는 정체성이 사라져 나라를 찾을 힘을 잃는다. 그러면서 지배국의 신을 숭상하고 사대주의에 빠져 종속된다.

일제강점기 일본도 대한제국을 강점하고 한민족의 제단에 일본 천황의 신사를 건립했다. 일본은 한민족이 천제를 지내던 원구단의 주춧돌을 빼고 왕궁의 건물을 해체하여 신사를 건립했다. 그리고 일본의 천황에게 전 국민이 참배하도록 했다. 이것은 한민족의 정신을 뿌리 채 뽑고 일제의 사상을 넣는 식민정책으로 해방된 오늘날에도 식민의 뿌리는 아직도 진행형이다.

한ㆍ중ㆍ일 삼국은 지금도 치열한 역사전쟁을 하고 있다. 신화 쟁탈전을 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날, 무예문화도 마찬가지이다. 일본이 제일 먼저 대한제국의 군대를 해산시키고 전통무예를 말살시켰다. 그리고 그 자리에 일본의 무예와 정신을 심었다. 해방은 되었으나 깊은 상처를 받은 전통무예는 철학과 이론이 없는 허공 질이었다.

맨손무예인 아이기도, 공수도, 유도라는 개념은 일본이 만들어 놓은 개념들이다. 우리의 무예를 살리기 위해서는 중국과 일제에 의해 정립된 개념이 아닌 한민족이 사용하였던 무예철학과 개념을 사용할 때 비로소 종속에서 벗어 날수 있다.

다행히 우리에게는 고조선의 무경인 조선세법과 본국검이 있다. ‘조선세법’은 중국의 소림사, 무당파, 태극권에서도 사용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해독하지 못한 채 신비의 무경으로 남아 있었다. 그러나 3,000년의 비밀을 간직해 온 동양삼국의 무경 조선세법이 마침내 해독됐다. 조선세법의 검결 속에는 우리가 잃어버린 한민족의 철학과 사상, 정의가 숨어있다.

또한 조선세법의 검의 기법이 해독되면서 실전 검술의 원형이 복원되었다. 무예철학이 살아난 것이다. 조선세법은 검법 뿐 만아니라 맨손무술인 ‘아이기도와 유도의 근원’이다. 전투 시 검이 부러지면 손을 칼처럼 사용한 것이 아이기도와 유도의 동작이 되기 때문이다.

그 증거로 ‘아이기도(合氣道)’가 검술에서 나왔다고 하지만 어떤 검술에서 나왔는지는 모른다. ‘아이기도’란 ‘아이(해)를 기로 돌린다’는 우리의 ‘소리음’이다.

조선세법의 ‘조천세’의 자세는 일본 검도의 팔상세(八上勢)다. 조천세의 동작을 수련하면서 ‘팔들어’라고 가르쳤던 명령어가 일본 검도의 용어로 남은 것이다. 사무라이가 입는 ‘하까마’도 ‘아래까만’이란 뜻이다. 즉 ‘까만바지’이다. 도래인(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이 일본의 지배층으로 있으면서 ‘싸움’을 전문으로 하는 ‘아이’, 즉 사무라이들을 양성한 것이다. 사무라이들은 검의 동작에서 한민족의 상위 개념을 배운 것이 아니라 ‘명령어’인 하위 개념을 사용한 것이다. 이것이 문화이고 철학이다. 이제 한민족의 철학과 사상이 담겨있는 조선세법을 계승해야 한다.

대한호국특공무술총연합회에서는 국방무술로 가장 강력한 맨손기법을 모아 현대무예 탄생됐다. 이제 조선세법의 실전 검법을 함께 수련함으로서 무(武)를 완성하고 사상적 뿌리를 갖추었다. 대한호국특공무술총연합회의 모든 무예동작은 한민족의 철학과 사상이 있는 생명의 동작으로 세계무예를 선도할 것이다.

본시 무인은 맨손무예를 익힌 후 검을 통해 무(武)를 완성한다. 그동안 맨손무예과 검술이 분리되어 각각 수련해 온 것은 반쪽 무예만 한 것이다.

‘곰’은 한민족의 어머니 웅녀로 ‘검신’이다. ‘호랑이’는 한민족을 수호하는 ‘호신’이다. 호국특공무술의 상징 호랑이와 본국검의 상징 곰의 만남은 동굴을 나간 ‘호랑이’가 돌아와 ‘곰’과 결합을 한 것으로, ‘음양’이 만나 ‘무(武)’가 완성된 것이다.

‘검’과 호국특공무술의 결합은 무예계가 향후 전통과 현대를 계승하고 대한민국 무예를 발전시키는 좋은 선례가 될 것이다.
 
 
※ 위 내용은 본보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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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14/08/26 [09:19] 수정 삭제  
  이리저리 짜맞추니 궤변도 이 정도면 예술이군요. 공부나 좀 하시고 쓰던지...
돌머리 14/08/27 [00:19] 수정 삭제  
  대책없네~~~~쯧쯧 뻥을 칠때도 일단은 좀 알아야 된다고 생각 함...
무도가 14/08/27 [03:37] 수정 삭제  
  조선세법은 고조선이 아니라 조선시대 검술입니다. 본국검도 무예도보통지에 실린 검보이니 기원을 신라로 잡을 뿐 조선시대 검술이죠. 아이키, 합기란 특정검술에서 나온 게 아니라, 일본검술에서 보편적으로 사용하던 개념입니다. 해를 기로 돌린다? 개소리하지 마시죠. 나와 상대방의 중심을 합쳐 그걸 제어하는 게 궁극적인 합기입니다. 하까마나 팔상세에 이르러선 더 이상 할 말이 없네요. 싸울, 아이를 사무라이의 어원으로 삼고 싶으신가 본데, 사무라이는 모실 시 侍 자를 써서 사무라이라고 읽는 겁니다. 어원을 따지면 성주에게 고용된 무장세력이고, 여기서 포인트는 고용된, 입니다. 본래 사무라이는 무사 계급을 지칭하는 게 아니라 누군가에게 고용된 깡패... 랄까 그런 걸 뜻하는 거죠. 그게 대를 이어가다 보니 무사 계급을 지칭하는 말로 바뀐 거구요.
14/08/27 [07:54] 수정 삭제  
  어이구 잘난네, 무예신문도 생명이 다된것같으네, 아무기사나 막 ㅅ;;;;;;;
아무리 급하다고 검정좀 하시던지, 공부하는 무예신문 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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