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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코로나19로 도쿄올림픽 불참 결정
기사입력: 2021/04/06 [14:2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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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함께 입장하고 있는 남북 단일팀 (무예신문)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이유로 올해 7월 개막 예정인 도쿄올림픽에 불참하겠다고 밝혔다.

 

북한 체육성이 운영하는 ‘조선체육’ 홈페이지는 4월 6일 “(북한) 올림픽위원회는 총회에서 악성 바이러스 감염증에 의한 세계적인 보건 위기 상황으로부터 선수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위원들의 제의에 따라 제32차 올림픽 경기대회에 참가하지 않기로 토의 결정했다”고 공개했다. 총회는 지난달 25일 평양에서 화상회의 방식으로 열렸다.

 

주요 외신들은 “남북접촉 기대에 대한 악재”라고 평가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북한의 결정 때문에 남한과 다른 국가들이 고립된 나라(북한)와 공식적으로 접촉할 드문 기회가 박탈된다”며 남한이 도쿄올림픽을 통해 북한과 접촉을 기대해왔다고 분석했다.

 

AP, 로이터 통신 역시 “북한의 도쿄올림픽 불참 결정이 남북대화를 되살리려는 희망에 차질이 된다”고 분석했다.

 

전문가들은 북한의 열악한 의료체계 때문이라는 의견이다. 북한의 도쿄올림픽 참가로 코로나19가 북한에서 확산될 경우 부담이 크기 때문이다.

 

북한의 올림픽 불참은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33년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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