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한국과 중국, 일본, 러시아 간의 무술·문화 교류 현황을 전반적으로 평가하고, 향후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50여 명의 청소년과 지도자가 참석했다.
김영석 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포럼을 계기로 국제청소년무술문화교류가 더욱 활발하게 진행할 수 있는 계기는 물론, 활동 지원을 위한 조례가 만들어지기 기대한다”고 밝혔다.
포럼은 충북대학교 노필순 박사의 ‘청소년무술문화교류 성과 및 발전 방안’에 대한 발표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국제청소년무술문화교류회 김선겸 회장은 “K-POP이 전 세계에 주류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K무예 역시 문화의 한 부분으로 세계 속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무술·문화 교류를 통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전통무예 및 문화를 계승·발전시키는 가교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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