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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삼보연맹, 삼보 인재 육성에 앞장…종주국 기술 전수

충북 이기훈 기자 | 기사입력 2023/04/03 [13:51]

충북삼보연맹, 삼보 인재 육성에 앞장…종주국 기술 전수

충북 이기훈 기자 | 입력 : 2023/04/03 [13:51]

▲ 무예신문

 

충청북도삼보연맹(회장 강종한)이 삼보 인재 육성 및 역량개발을 위해 교육 일환으로 ‘삼보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삼보 프로젝트는 삼보 지도자와 유소년 선수들을 대상으로 이바노프 용인대 삼보 교수를 초청해 삼보의 기본기를 체험하고 기술을 직접 전수한다.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진행하고 있는 ‘삼보 프로젝트’는 오는 12월까지 1년 동안 계속된다.

 


충북삼보연맹 강종한 회장은 “스포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기이다. 탄탄한 기본기가 바탕이 되지 않으면 기술이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 회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아시안게임과 올림픽에 출전할 선수를 육성하는데 역점을 맞추고 있다. 조금은 힘들고 지루한 시간이겠지만, 세계 최고의 삼보선수가 되기 위한 이 길이 정도(定道)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삼보프로젝트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삼보 종주국의 기술을 직접을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여기서 배운 것들 잘 습득해서 국제대회에 출전해 국위선양에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충북 이기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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