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충청북도삼보연맹회장배 오픈삼보선수권대회’가 오는 11월 9일 오전 9시부터 청주남궁유도회관에서 개최된다.
삼보의 저변확대와 충청권의 삼보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2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스포츠삼보와 컴벳삼보로 나뉘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개회식에는 류근형 대회장(대한전문건설 충북협회장), 김진균 청주시체육회장, 김영석 전 충북사회복지협의회장, 충북삼보연맹 강종한 회장, 정지성 부회장, 무예단체장 등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할 예정이다.
충북삼보연맹은 2019년 대한삼보연맹에 등록했으며, 산하에 청주시, 보은군, 옥천군, 진천군, 음성군 삼보연맹을 지회로 두고 있다. 충북연맹은 유능한 지도자 양성과 국가대표 배출을 목표로 지난해 주말마다 12개월간 이바노프 용인대학교 삼보 교수를 초빙해 교육을 진행해 왔다.
삼보는 무기를 사용하지 않는 맨손 호신술이라는 뜻으로 현존하는 무예나 스포츠 종목 중 실전에 가장 근접한 무예로 꼽힌다. 국제삼보연맹은 지난 2021년 7월 20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 IOC 총회에서 정회원 자격을 부여받았다. 이에 2028년 LA올림픽 종목 채택을 위해 노력 중이다. <저작권자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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