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한 자리 모인 ‘스포츠 영웅’ 기관장들, 체육 발전 방안 논의

최현석 기자 | 기사입력 2025/03/06 [17:35]

한 자리 모인 ‘스포츠 영웅’ 기관장들, 체육 발전 방안 논의

최현석 기자 | 입력 : 2025/03/06 [17:35]

▲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무예신문)

 

국민체육진흥공단과 대한체육회, 대한장애인체육회를 이끌고 있는 3대 기관장이 한 자리에 모여 대한민국 체육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6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5년 기관장 간담회’는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이 제안하고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의 화답으로 성사됐다. 이들은 간담회에서 최근 체육계 현안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고 나아가 발전 방안 마련을 위한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역대 최초로 체육계 3대 기관장 모두가 올림픽·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이다. 이들은 서로가 가진 전문 역량을 발휘해 체육계 발전을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하형주 이사장은 “대한민국 스포츠의 중심에서 큰 역할을 해온 유승민 회장의 취임과 정진완 회장의 연임을 축하드린다”며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한국 체육 발전을 위해 세 기관이 힘을 모아야 할 시기다, 앞으로 정기적인 만남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은 “앞으로 3개 체육단체가 협심해 더욱 단단한 체육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답했고, 정진완 회장은 “3개 기관이 협력해 올림픽과 패럴림픽이 함께하는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화답했다.

최현석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국민체육진흥공단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