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는 현재 기본 공사를 마치고 실내 인테리어 및 부대시설 설치 등 마무리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민체육센터는 총사업비 190억 원(국32, 도5, 시153)을 투입해 조성된 사업으로 스포츠 인프라 확충을 통한 생활체육 활성화 및 주민 삶의 질 향상 등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센터는 연면적 2,988㎡, 지상 2층 규모로 다목적 체육관을 비롯해 건강관리실, 에어로빅실, 탁구장 등 다양한 운동 공간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전 세대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무장애(Barrier-Free) 설계를 적용했고, 최신 장비와 첨단 공조·환기 시스템이 도입돼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오는 9월까지 내부 시설 공사를 마무리하고 시범 운영을 거친 뒤, 11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방침이다. 운영은 주민들이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개방성에 중점을 두고 에어로빅, 헬스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생활체육 동호회 활동 공간 등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계룡시 관계자는 “체육센터가 체육 활동 공간으로 머무르지 않고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라며, 주민들 간의 교류와 화합이 이뤄지는 종합적인 체육문화 공간으로 활용되어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체육센터 준공은 계룡시 체육복지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행복지수 1등 도시’ 실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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