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영산대학교총장기 전국태권도 품새대회가 지난 6일 경남 양산실내체육관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1,354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에서 특히 눈에 띈 팀은 ‘팀-자각’ 대표선수단이었다. 신용남 감독의 지휘 아래 김정언·남경민·우지원 코치의 전문적인 지도를 받은 ‘팀-자각’ 선수들은 개인전은 물론 복식전, 단체전까지 고른 활약을 펼치며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또한 정유진·조은유 선수는 같은 도장에서 나란히 개인전 결승에 진출해 선의의 경쟁을 벌이며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이번 영산대총장기 대회는 태권도 꿈나무들의 열정과 노력이 빛나는 축제의 장이었다. 특히 ‘팀-자각’ 선수단의 활약은 한국 태권도의 미래가 더욱 밝고 희망적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다음은 ‘팀-자각’ 주요 수상자 명단이다.
▲ 개인전 - 1위 이태양(해운중1) - 1위 정유진(봉곡중3) - 1위 김세윤(남지고1) - 1위 강민준(마산대1) - 2위 김세현(해운중2) - 2위 이도현(구산중1) - 2위 조은유(봉곡중3) - 3위 김혜정(남지여중2) - 3위 정서연(구산중1)
▲ 중등부 복식전 - 1위 김세현, 김혜정 - 3위 이태양, 정서연
▲ 중등부 단체전 - 1위 조은유, 정유진, 김혜정 - 3위 김세현, 이태양, 이도현 <저작권자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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