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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태권도원 2025 세계 태권도 다이아몬드게임’ 11일 개막

최현석 기자 | 기사입력 2025/07/07 [14:24]

‘무주 태권도원 2025 세계 태권도 다이아몬드게임’ 11일 개막

최현석 기자 | 입력 : 2025/07/07 [14:24]

▲  2024 세계 태권도 다이아몬드게임 경기 장면 (무예신문)

 

‘무주 태권도원 2025 세계 태권도 다이아몬드게임’(이하, 다이아몬드게임)을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태권도원 T1 경기장에서 개최한다.

 

세계태권도연맹이 주최하고 태권도진흥재단과 대한태권도협회,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프랑스, 우즈베키스탄, 몽골, 인도네시아 등 14개국 184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다이아몬드게임은 기존 경기 방식과 차별화된 ‘팔각형 참호 형태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선수들은 참호 벽을 타고 발차기를 하며 자유롭게 교대를 하는 등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경기종목은 G-4 등급의 혼성 단체전과 주니어 복식전 2체급, 시니어 개인전 8체급, 복식전 4체급, 혼성 단체전까지 총 5개 종목을 치러진다.

 

특히 최첨단 영상 표현물과 음향 효과 등을 적용해 ‘화려하고 볼거리가 넘치는 태권도’를 선보이며 태권도원을 찾을 관람객들의 눈과 귀 그리고 발길을 붙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태권도진흥재단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어젠다 2020+5’ 가운데 양성평등 가치실현을 위해 다이아몬드게임에서 혼성 단체전을 진행하고 세계태권도연맹 등과 함께 향후 올림픽 종목 추가채택을 위해 함께 노력할 계획이다.

 

대회 기간 동안 T1 경기장 앞 광장에서는 풍경(작은 종) 만들기, 풍선 아트, 대형 젠가·다트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야외 놀이장이 운영된다. 비눗방울, 마술 등 특별 공연과 관람 인증 이벤트도 마련돼 관람객에게 기념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태권도진흥재단 김중헌 이사장은 “이번 다이아몬드 게임은 기존 대회 방식과는 달리 선수들과 관중들이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무대와 음향, 영상 등 모든 면에서 새로운 경기 방식을 구현했다”며 “멋진 경기와 함께 다양한 문화 행사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만큼 많은 방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태권도진흥재단은 이번 대회에 이어, 다음달 말 개최 예정인 ‘무주 태권도원 2025 세계 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 대회의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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