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태권도원 2025 세계 태권도 다이아몬드게임’(이하, 다이아몬드게임)을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태권도원 T1 경기장에서 개최한다.
세계태권도연맹이 주최하고 태권도진흥재단과 대한태권도협회,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프랑스, 우즈베키스탄, 몽골, 인도네시아 등 14개국 184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다이아몬드게임은 기존 경기 방식과 차별화된 ‘팔각형 참호 형태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선수들은 참호 벽을 타고 발차기를 하며 자유롭게 교대를 하는 등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경기종목은 G-4 등급의 혼성 단체전과 주니어 복식전 2체급, 시니어 개인전 8체급, 복식전 4체급, 혼성 단체전까지 총 5개 종목을 치러진다.
특히 최첨단 영상 표현물과 음향 효과 등을 적용해 ‘화려하고 볼거리가 넘치는 태권도’를 선보이며 태권도원을 찾을 관람객들의 눈과 귀 그리고 발길을 붙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회 기간 동안 T1 경기장 앞 광장에서는 풍경(작은 종) 만들기, 풍선 아트, 대형 젠가·다트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야외 놀이장이 운영된다. 비눗방울, 마술 등 특별 공연과 관람 인증 이벤트도 마련돼 관람객에게 기념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태권도진흥재단 김중헌 이사장은 “이번 다이아몬드 게임은 기존 대회 방식과는 달리 선수들과 관중들이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무대와 음향, 영상 등 모든 면에서 새로운 경기 방식을 구현했다”며 “멋진 경기와 함께 다양한 문화 행사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만큼 많은 방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태권도진흥재단은 이번 대회에 이어, 다음달 말 개최 예정인 ‘무주 태권도원 2025 세계 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 대회의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저작권자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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