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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명가’ 대전대, 회장배 전국대회서 존재감 과시

김민수 기자 | 기사입력 2025/07/06 [22:18]

‘복싱 명가’ 대전대, 회장배 전국대회서 존재감 과시

김민수 기자 | 입력 : 2025/07/06 [22:18]

▲ 대전광역시체육회 제공 (무예신문)

 

대전대학교 복싱팀이 지난 6월 25일부터 7월 3일까지 9일간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 2025 회장배 전국복싱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 등 총 8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대학부 종합 2위에 올랐다.

 

지난해 전국체육대회 금메달리스트인 한동재(4학년, -55kg급) 선수가 4강전에서 마산대 김혜성을 상대로 2라운드 기권승을 거둔 데 이어, 결승에서 서원대 조현우를 판정 끝에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외에도 ▲강지민(3학년, -60kg) ▲양태준(2학년, -65kg) ▲송동근(2학년, -75kg) ▲이준순(1학년, -90kg) 선수가 접전 끝에 결승에 올라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함동채(2학년, -60kg) ▲심현석(3학년, -65kg) ▲박지성(1학년, -70kg)이 동메달을 추가했다.

 

특히 1학년부터 4학년까지 전 학년에 걸쳐 고른 입상자 배출은 대전대 복싱팀의 안정적인 선수층과 지속 가능한 성장 가능성을 잘 보여줬다는 평가다.

 

이번 성과에는 대전광역시체육회 복싱팀의 적극적인 지원과 합동훈련도 큰 몫을 했다. 체육회 복싱팀은 대회를 앞두고 대전대 선수들과 정기적인 합동훈련 및 실전 스파링을 통해 경기 감각을 끌어올렸고, 이를 통해 양측 모두가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할 수 있었다.

 

이성원 대전대 복싱팀 지도자는 “선수들이 훈련 과정에서 보여준 집중력과 끈기가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오는 10월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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