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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체육인 꿈꾸는 청소년에 진로 설계 지원

이경옥 기자 | 기사입력 2025/07/09 [11:03]

대한체육회, 체육인 꿈꾸는 청소년에 진로 설계 지원

이경옥 기자 | 입력 : 2025/07/09 [11:03]

▲ 강연자로 나선 이진숙 부회장. 대한체육회 제공 (무예신문)

 

대한체육회가 인천시교육청이 주최한 ‘체육 진로교육 캠프’에 협력단체로 참여해 체육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협력은 지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함께한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체육회는 이번 캠프에 전문 강사 섭외 등 운영 전반에 협력했다.

 

체육 진로교육 캠프는 8일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에서 열렸으며, 인천 지역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총 55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Find Your Dream In Sports & 늘 가까이 결대로 딱’을 주제로, 진로 탐색 중심의 실습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체육 분야 전문가와의 진로 토크, 스포츠 종목 체험 등을 통해 다양한 직업군을 이해하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진숙 대한체육회 부회장이 ‘나의 진로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체육인으로서의 성장 과정과 진로 선택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전했다.

 

표승주 대한체육회 선수위원(전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은 배구 원포인트 레슨과 경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협력사례를 계기로, 하반기 중 인천 관내 학생선수 대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체험 프로그램 추진 등 다양한 학교체육 활성화 프로젝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각 시·도별 교육청 대상 맞춤형 협력 프로그램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경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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