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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상무예협회, ’아시안컵 기사선수권대회‘ 대표단 파견

최현석 기자 | 기사입력 2025/08/19 [17:31]

한국마상무예협회, ’아시안컵 기사선수권대회‘ 대표단 파견

최현석 기자 | 입력 : 2025/08/19 [17:31]

▲ 무예신문

 

한국마상무예협회가 아시아 무대와 국내 국제대회를 잇달아 준비하며 활동을 넓히고 있다.

 

협회는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안컵 기사선수권대회’에 한국 대표단을 파견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 유소년·주니어(초·중·고등부) 선수 5명이 국가대표 자격으로 출전해 세계 각국 선수들과 기량을 겨룬다. 대회는 아시아기사연맹(AHBAF)과 몽골 기사협회(MHAA)가 공동 주최하며, 약 20개국이 참가하는 권위 있는 국제대회다.

 

협회는 이어 오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경북 고령군 대가야기마문화체험장에서 ‘2025 코리아 마상무예 챔피언십 및 제9회 대가야국제기사대회’를 연다. 이 대회에는 세계 11개국 선수단이 참가해 한국 전통 마상무예와 세계 기마무예의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석장균 한국마상무예협회 회장은 “한국 선수들이 해외 국제무대에 도전하는 동시에 국내에서 세계대회를 개최하는 뜻깊은 해를 맞았다”며 “한국 전통 마상무예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국제 교류와 협력을 통해 무예 문화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협회는 앞으로도 국내외 대회 참가와 개최를 통해 한국 전통 마상무예의 세계화를 선도하고, 차세대 선수들이 국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최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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