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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한국 마상무예 챔피언십, 10월 고령서 만난다

최현석 기자 | 기사입력 2025/10/13 [15:07]

2025 한국 마상무예 챔피언십, 10월 고령서 만난다

최현석 기자 | 입력 : 2025/10/13 [15:07]

▲ 무예신문

 

한국 마상무예와 국제 승마 스포츠가 만나는 ‘2025 Korea Masangmuye Championship’이 오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기마문화체험장에서 개최된다.

 

‘제9회 대가야국제기사대회’와 ‘제7회 대가야스포츠마차대회’가 통합되어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튀르키예, 대만, 몽골, 일본, 싱가포르, 중국 등 11개국에서 120여 명의 기사와 기마궁수, 스포츠 마차 선수단이 참가한다.

 


대회 기간 선수들은 전통 마상무예의 기사경기와 기창경기를 비롯해 스포츠 마차 경기, 웨스턴 스피드 경기, 권승 경기, 릴레이 단체 경기, 포니 경기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관람객들은 박진감 넘치는 경기와 함께 전통무예 시연, 문화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한국마상무예협회 석장균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의 마상무예가 세계 속에 우뚝 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고령 대가야의 정신과 문화가 세계인과 함께하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의 전통 기마문화와 세계 각국의 현대 승마 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문화·스포츠 축제로, 국제 교류와 한국 전통문화 세계화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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