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기마무예의 후예들이 가을 하늘 아래 대가야의 땅 고령을 뜨겁게 달구었다.
‘2025 코리아 마상무예챔피언십(Korea Masangmuye Championship’이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경북 고령군 대가야기마문화체험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는 제9회 대가야국제기사대회와 제7회 대가야스포츠마차대회가 통합 개최된 행사로, 한국, 미국, 튀르키예, 대만, 몽골, 일본, 싱가포르, 중국 등 8개국에서 130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한국마상무예협회 석장균 회장은 “이번 대회를 발판으로 내년 10주년 대회에서는 종목과 참가국 확대, 문화·관광 콘텐츠 결합을 통해 글로벌 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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