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상무예협회가 전통 활문화 교류를 위한 국제 연수교육을 마쳤다.
협회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경북 고령 대가야기마문화체험장에서 타이완 전통궁술연맹(Taiwan Traditional Archery Federation) 연수단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Yu-te Lin 회장을 비롯한 타이완 연맹 회원 10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한국 전통 마상무예의 핵심 종목인 ▲기사(마상 활쏘기) ▲기창(기마 창술) ▲무예전차(전통 병차) 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5일간 마상무예 기본기와 안전 교육을 시작으로, 실기 중심의 기사·기창 훈련과 무예전차 시범 및 활쏘기 실습을 병행했다. 또한 전통 궁술 교류 세션을 통해 양국의 활문화와 무예 전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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