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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상무예협회, 타이완 전통궁술연맹 대상 국제 연수 마무리

최현석 기자 | 기사입력 2025/11/13 [20:19]

한국마상무예협회, 타이완 전통궁술연맹 대상 국제 연수 마무리

최현석 기자 | 입력 : 2025/11/13 [20:19]

▲ 한국마상무예협회 제공 (무예신문)

 

한국마상무예협회가 전통 활문화 교류를 위한 국제 연수교육을 마쳤다.

 

협회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경북 고령 대가야기마문화체험장에서 타이완 전통궁술연맹(Taiwan Traditional Archery Federation) 연수단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Yu-te Lin 회장을 비롯한 타이완 연맹 회원 10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한국 전통 마상무예의 핵심 종목인 ▲기사(마상 활쏘기) ▲기창(기마 창술) ▲무예전차(전통 병차) 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5일간 마상무예 기본기와 안전 교육을 시작으로, 실기 중심의 기사·기창 훈련과 무예전차 시범 및 활쏘기 실습을 병행했다. 또한 전통 궁술 교류 세션을 통해 양국의 활문화와 무예 전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석장균 한국마상무예협회 회장은 “이번 연수는 한국과 타이완이 전통 활문화를 매개로 서로의 무예정신을 배우고 이해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한국 마상무예의 표준화와 세계화를 위해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타이완 전통궁술연맹은 이번 연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향후 협회의 교육 프로그램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Yu-te Lin 회장은 “한국의 교육은 체계적이고 전문적이었다. 회원들에게 깊은 영감을 주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마상무예협회는 향후에도 국내외 전통무예 단체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한국 마상무예의 국제적 위상과 전문성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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