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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삼보연맹, 청주21세기병원과 의료지원 업무협약 체결

충북 이기훈 기자 | 기사입력 2025/12/21 [10:16]

충북삼보연맹, 청주21세기병원과 의료지원 업무협약 체결

충북 이기훈 기자 | 입력 : 2025/12/21 [10:16]

▲ 왼쪽부터 강종한 충북삼보연맹 회장, 이옥규 청주21세기병원 원무과장 (무예신문)

 

충북삼보연맹이 소속 선수와 직원, 회원 가족의 건강 관리를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충북삼보연맹은 지난 20일 충북연맹 회의실에서 청주21세기병원과 ‘의료지원 서비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삼보 선수들의 안전 확보와 체계적인 의료 지원을 통해 지역 스포츠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강종한 충북삼보연맹 회장과 이옥규 청주21세기병원 원무과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청주21세기병원은 충북 지역 삼보 선수와 연맹 직원, 회원 가족을 대상으로 정형외과 중심의 전문 진료와 재활 치료를 제공한다. 특히 격투 종목 특성상 빈번하게 발생하는 스포츠 손상에 대해 체계적인 관리와 맞춤형 치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연맹이 주최하는 각종 대회와 행사에서도 의료 협력과 자문을 맡게 된다.

 

강종한 회장은 “선수들의 안전과 건강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문 의료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조성하고, 충북 삼보의 경쟁력 강화와 우수 선수 육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주21세기병원 이옥규 원무과장 “지역 스포츠 발전에 동참하게 돼 뜻깊다”며 “삼보 선수들이 부상 걱정 없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의료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북삼보연맹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선수들의 부상 예방과 경기력 향상을 통해 지역 체육 발전을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충북 이기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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