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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태권도시범단, 훈련 돌입…새해 공연 준비

무예신문 편집부 | 기사입력 2026/01/12 [15:14]

고양시 태권도시범단, 훈련 돌입…새해 공연 준비

무예신문 편집부 | 입력 : 2026/01/12 [15:14]

▲ 고양시 사진제공 (무예신문)

 

고양특례시 태권도시범단이 새해를 맞아 동계 훈련에 들어갔다.

 

고양특례시는 태권도시범단이 1월 9일부터 체력 강화와 고난도 기술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동계 집중 훈련을 시작했다. 시범단은 훈련을 통해 올해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선보일 새로운 무대를 준비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 태권도시범단은 지난해 한 해 동안 모두 32차례 공연을 펼치며 지역 문화 공연 활성화에 기여했다. 관내 문화 공연 가운데 연간 공연 횟수로는 처음 기록을 세웠다.

 

시범단은 고양국제꽃박람회 특별공연을 비롯해 세계지방정부연합 아시아·태평양지부(UCLG ASPAC) 총회, 고양행주문화제 등 국내외 주요 행사에서 태권도 시범 공연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고양시의 문화도시 이미지를 알리는 역할도 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태권도시범단은 고양시의 문화 경쟁력과 태권도의 가치를 알리는 역할을 해왔다”며 “동계 훈련을 통해 더욱 완성도 높은 공연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도 안정적인 활동 여건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고양특례시 태권도시범단은 전통 태권도의 정신에 현대적 퍼포먼스를 결합한 공연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단체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올해 고양특례시 태권도시범단은 김진록 감독과 김지훈·한상일 코치를 비롯해 선수단원 50명 등 모두 53명으로 구성됐다. 시범단은 매주 금·토요일 고양특례시청 체육관에서 훈련을 진행한다.

무예신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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