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경남실버태권도협회, 공식 출범…실버태권도의 미래 비전 제시

신용남 경남본부장 | 기사입력 2026/01/19 [16:24]

경남실버태권도협회, 공식 출범…실버태권도의 미래 비전 제시

신용남 경남본부장 | 입력 : 2026/01/19 [16:24]

▲ 무예신문

 

경남실버태권도협회가 지난 17일 경남 창원시 마산 삼계에 위치한 감사랑리더십태권도장에서 창립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

 

경남실버태권도협회는 고령화 사회에 대응해 실버스포츠를 활성화하고 태권도의 공공적 역할을 확대하기 위해 설립됐다.

 

초대 회장에는 이영기 회장이 선임됐으며, 사무국장에는 이시환 사무국장이 임명돼 협회 실무를 총괄하게 된다. 고문에는 이종호·강인택·방종근·박판도·김종환, 자문위원에는 변성학·남승일·백운기·정영모·배종천 씨가 위촉됐으며, 부회장에는 구동신·백성경·송창경·권영철 씨가 임명됐다.

 

이영기 초대 회장은 “태권도는 유소년뿐 아니라 노년기 삶의 질을 높이는 평생 스포츠”라며 “경남실버태권도협회를 중심으로 실버태권도의 표준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이영기 경남실버태권도협회 회장


이날 행사에는 대한실버태권도협회 윤준호 사무총장도 참석해 실버태권도의 연혁과 발전 과정, 향후 비전을 설명하며 경남실버태권도협회의 출범 의미를 강조했다.

 

경남실버태권도협회는 앞으로 치유·재활·웰니스형 태권도 모델을 경남 전역에 보급한다는 중장기 비전을 제시했다. 주요 추진 과제로는 낙상 예방과 근력 강화 프로그램 개발, 치매 예방과 정서 회복을 위한 태권도 수련, 노인복지관·요양시설 연계 프로그램 운영, 실버태권도 전문 지도자 양성, 저소득층 어르신을 위한 기부 기반 수련 사업 등이 포함됐다.

 

협회는 유소년 중심의 기존 태권도 구조에서 벗어나 노년층 건강과 복지 영역까지 활동 범위를 넓혀 태권도의 사회적 가치와 공공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대한실버태권도협회 산하 공식 단체로 출범한 경남실버태권도협회가 경남 지역 실버스포츠 활성화의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용남 경남본부장
  • 도배방지 이미지

태권도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