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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정신 계승’ 대사범 지정 추천 접수…최대 2명 선정

최현석 기자 | 기사입력 2026/02/06 [14:00]

‘태권도 정신 계승’ 대사범 지정 추천 접수…최대 2명 선정

최현석 기자 | 입력 : 2026/02/06 [14:00]

▲ ‘2025 태권도의 날’ 태권도 9단회 원로들이 시범을 보이고 있다. (무예신문)


문화체육관광부가 태권도의 계승과 세계적 확산에 기여한 원로 지도자를 예우하기 위해 ‘2026년도 태권도 대사범’ 지정 추천 및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태권도 대사범 지정 제도는 태권도 보급과 발전에 크게 공헌한 인물을 선정해 명예를 부여하는 제도로, 태권도의 정신과 가치를 계승하고 국기(國技)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지정 인원은 최대 2명이며, 심사 결과 기준에 부합하는 대상자가 없을 경우 선정하지 않을 수도 있다.

 

추천은 국기원, 태권도진흥재단, 대한태권도협회, 세계태권도연맹 등 관련 기관이 할 수 있으며, 대상자가 직접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국기원 승단심사를 거친 태권도 9단 보유자로, 국내외 태권도 보급과 발전에 기여하고 스포츠 비위 전력이 없어야 한다. 또한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에서 모범을 보이고 대통령령으로 정한 윤리성과 공적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서류 접수는 공고일로부터 오는 4월 3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기관 추천과 개인 신청 모두 가능하다. 접수는 태권도진흥재단을 통해 이루어진다.

최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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