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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제18대 이사장 취임식 개최…노순명 체제 공식 출범

최현석 기자 | 기사입력 2026/02/06 [14:45]

국기원, 제18대 이사장 취임식 개최…노순명 체제 공식 출범

최현석 기자 | 입력 : 2026/02/06 [14:45]

▲ 노순명 이사장이 전갑길 전 이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국기원 사진제공 (무예신문)

 

국기원 노순명 이사장이 공식 취임하며 활동에 들어갔다. ‘국기원 제17·18대 이사장 이·취임식’이 6일 서울 강남구 국기원 중앙수련장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태권도계 주요 인사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전임 이사장의 노고를 기리고 신임 이사장의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웅석 국기원 원장과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 회장,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이승완 국기원 원로회 의장, 김형재 서울시의원, 김진만 강남구 부구청장, 복진경 강남구의회 부의장 등을 비롯해 태권도계 인사들이 자리했다. 노순명 신임 이사장의 스승인 원상욱 인천체육인회 회장도 참석했다.

 


노순명 신임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막중한 책임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AI 시대를 맞아 태권도와 기술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성장의 길을 찾고, 태권도 가족들과 함께 미래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기원 이사회가 소통과 화합을 기반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고 협력을 통해 지혜를 모아 국기원이 세계 인류에 기여하는 기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갑길 전 이사장은 이임사를 통해 “국기원을 위해 일할 수 있었던 시간은 큰 영광이었다”며 “앞으로도 태권도와 국기원의 발전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노 이사장은 전갑길 전 이사장에게 국기원 발전에 기여한 데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윤웅석 국기원 원장은 환영사에서 전임 이사장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새롭게 출범하는 이사회에 태권도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한편 노 이사장은 지난해 12월 국기원 이사회에서 이사장으로 선출됐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승인을 거쳐 같은 달 공식 취임했다.

최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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