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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청 신지은, 2026 도로 아시아선수권서 값진 동메달

대전 김민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2/11 [19:32]

금산군청 신지은, 2026 도로 아시아선수권서 값진 동메달

대전 김민수 기자 | 입력 : 2026/02/11 [19:32]

▲ 금산군 사진제공 (무예신문)


충남 금산군청 소속 사이클 국가대표 신지은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금산군은 신지은 선수가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알카심에서 열린 2026 도로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해 개인도로 여자 부문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따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 각국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경쟁을 벌였으며, 신지은은 장거리 로드레이스에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상위권을 유지하며 입상에 성공했다. 도로독주 여자 엘리트 부문에서도 4위를 기록해 경쟁력을 입증했다.

 

신지은의 이번 성과는 국가대표팀 최희동 감독의 지도 아래 꾸준히 경기력을 끌어올린 결과로 평가된다. 국내 여자 사이클이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군 관계자는 “신지은 선수가 오는 9월 일본에서 열릴 예정인 아시안게임에서도 대표팀 주축 선수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국제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지은은 최근 국제대회에서 안정적인 성적을 이어가며 한국 여자 사이클 대표 선수로 자리 잡고 있다.

대전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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