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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MZ세대와 소통 나선다…16기 서포터스 위촉

이상미 기자 | 기사입력 2026/02/26 [11:49]

국민체육진흥공단, MZ세대와 소통 나선다…16기 서포터스 위촉

이상미 기자 | 입력 : 2026/02/26 [11:49]

▲ 국민체육진흥공단 사진제공 (무예신문)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청년 세대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홍보 활동에 나섰다. 공단은 26일 서울 올림픽회관에서 ‘제16기 KSPO 서포터스’ 발대식을 열고, 앞으로 9개월간 활동할 서포터스 15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서포터스는 SNS 분야와 영상 분야로 나뉘어 활동한다. 이들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사회적 공익 가치를 창출하는 공단의 다양한 사업들과 스포츠 정책을 소개하고, 스포츠의 사회적 가치를 알리는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공단은 특히 MZ 세대의 감각과 언어를 반영한 콘텐츠를 통해 기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디지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홍보 활동을 확대해 젊은 세대와의 거리를 좁히겠다는 것이다.

 

두 번째 도전 끝에 선발된 대학생 조현우(26)씨는 “다시 도전해 합격해 기쁘다”며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국민에게 보다 친숙한 기관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관계자는 “청년 세대의 시각을 담은 다양한 콘텐츠가 공공기관과 시민을 잇는 다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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