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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청소년무술문화교류회, 청주 청소년 시설과 다자 협약…협력망 구축

충북 이기훈 기자 | 기사입력 2026/03/18 [18:18]

국제청소년무술문화교류회, 청주 청소년 시설과 다자 협약…협력망 구축

충북 이기훈 기자 | 입력 : 2026/03/18 [18:18]

  © 무예신문

 

국제청소년무술문화교류회(회장 류근형)가 지역 청소년 기관들과 협력망을 넓히며 활동 기반을 확장하고 있다.

 

국제청소년무술문화교류회는 18일 청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지역 내 주요 청소년 시설들과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맺고, 무예와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에는 청주시 청소년수련관(관장 강경구), 청주시 청소년수련원(원장 임봉순), 청원 청소년문화의집(관장 주성숙), 서원 청소년문화의집(관장 한동욱) 등 4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청소년 활동을 연계하고,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하기 위한 협력 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무예와 문화예술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접하고 또래 간 교류를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 무예신문


국제청소년무술문화교류회는 1994년 설립 이후 30여년간 청소년 국제교류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협약은 그동안 축적된 경험을 지역 청소년 시설의 운영 기반과 연결해, 보다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교류 프로그램으로 확장하려는 계획이다.

 

류근형 국제청소년무술문화교류회 회장은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계를 경험하고 자국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국제교류를 통해 미래 세대가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강경구 청주시 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역사와 전통을 갖춘 기관과 협력하게 돼 뜻깊다”며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국제 문화 체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국제청소년무술문화교류회 부설 글로벌청소년연구소 김영석 소장과 강종한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충북 이기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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