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청소년무술문화교류회(회장 류근형)가 지역 청소년 기관들과 협력망을 넓히며 활동 기반을 확장하고 있다.
국제청소년무술문화교류회는 18일 청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지역 내 주요 청소년 시설들과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맺고, 무예와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에는 청주시 청소년수련관(관장 강경구), 청주시 청소년수련원(원장 임봉순), 청원 청소년문화의집(관장 주성숙), 서원 청소년문화의집(관장 한동욱) 등 4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청소년 활동을 연계하고,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하기 위한 협력 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무예와 문화예술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접하고 또래 간 교류를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류근형 국제청소년무술문화교류회 회장은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계를 경험하고 자국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국제교류를 통해 미래 세대가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강경구 청주시 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역사와 전통을 갖춘 기관과 협력하게 돼 뜻깊다”며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국제 문화 체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국제청소년무술문화교류회 부설 글로벌청소년연구소 김영석 소장과 강종한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저작권자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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